댓글 꼭 꼭 꼭 남겨주세요 플리즈 ...님들의 의견이 꼭 듣고 싶어요...진짜로요
하하...님들의 의견은 잘 읽었습니다.
적절한 표현 감사합니다. 냉면 먹고 정신차리라는 말씀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전 지금 나이 40살에 10살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저도 쪽팔린건 잘 압니다만 나이 40에 저희 어머니는 환갑이 지났구요.
이런 제가 미쳤다고 쪽팔리게 거기서 맥시칸이랑 싸웁니까..
상식적으로 애키우는 아빠가 참 듣는 저로선 ..
그리고 이번건은 맥시칸이라서 발렛하는 돈 못버는 일이라서가 아니고
그 맥시칸 인격에 달려 있는거지요.
일단 들어왔으면 유도리 있게 다음부턴 하지마라 라고 하면 될일...!! 아닌가요?
세상 깝깝하게 사시는 분들 참 많네요. 틀에 갇쳐 사시는 분들(DMV 애서 3시간 기다리고 아무것도 안하신분들)
(전 시장에게 메일 썼어요. 사진 찍는데 3시간이나 걸리냐고).....
시온마켓 들어가서 몇시간 있는것도 아니고 달랑 40분 정도...oh well..!!
EQUITABLE BUILDING MANEGER 에게도 전화했으나.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하고
불고기 식당에도 저나가 안오네요.
시온마켓도 ..
이거 어이가 없고 .
참 나.
이러면 병신 취급 받죠..쉴터 문제 다시 거론되잔아요. 쯧쯧쯧...!!
거기 다시 연락하니 이런 답변 들었네요..
빌딩은 아무런 상관없다 하지만 미안하다. 아무런 조치도 안취하고 걍 손님을 향해 피해준건 미안하다
주의 주겠다 머 이런 식이죠. 아 ....억울하네..... 참 어이없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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