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로 개명하고 싶다" 컬링에 빠진 한국 사람들

글쓴이: jjkim1975  |  등록일: 02.21.2018 11:54:49  |  조회수: 349

[카드뉴스] 대한민국 국민 홀린 여자 컬링팀... '안경 선배' 김은정 선수의 매력은?

[오마이뉴스 글:노수빈, 그래픽:서정윤, 그래픽:류승연]

"영미로 개명하고 싶다" 컬링에 미친 사람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유명한 이름은 뭘까요?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도 있고, 한국인도 좋아하는 고다이라 나오, 빙속 황제 스벤 크라이머도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바로 "영미" 아닐까요?

온 국민들의 귀에 팍팍 꽂히는 그 이름 "영미"! 그 영미에 빠진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