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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선생.

글쓴이: 친한동창생  |  등록일: 02.11.2018 10:50:01  |  조회수: 127
맹자가 말하길
옳은 걸 '옳다' 라고 말하려면, 때때로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고 했다.

틀린 걸 '틀렸다'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 때도 있다.

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옳은걸 옳다고 말 잘 못하고,
틀린걸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 떡 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10만원 짜리 도시락은 커녕, 곰팡이핀 떡조가리 한줌 끓일망정
틀린건 틀렸다 말하는데도,
귀닫고 눈감고 입만 열어놓고 사는것들을
어쩔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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