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전세계의 과학자들이 수세기에 걸쳐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와 행성들과 모든것을
근거와 증거를 수집연구하여 이제 달나라까지
그리고 외계인 까지 증거를 잡았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창조주를 부정하던 전세계의
소위 잘났다는 과학자들이 이미 성경에 써있는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대로 지구가 진행되어 가고
있움을 깨닫고 놀라 다시 이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자들이 쏙쏙 나온다는 겁니다.
스티브 홉킨이 아무리 달나라에 도시건설을 하자해서
세운다해도 세상종말이 오면 그달도 떨어져 지구가 박살
납니다.
외계인들이 아무리 지구를 보호하려해도
지구는 폭팔합니다.
이말은 확실하게 성경에 계시되어 있습니다.
마지막때가 되면 지구가 뜨거워져서 체질이 녹아버리고
하늘에 있는 행성들 해와 달과 별이 떨어져서
지구가 갈라지고 폭팔하며 불이나서 멸망할것이
라고 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그의
성령을 받아 인치심을 받은자들만이 예수님께서 새로 창조하신
새지구같은 낙원에서 행복한 세상을 살게된다는 계시말씀입니다.
그러니 돈을 엄청들여 달나라에 도시건설을 한들 말짱 도루묵이
될것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그의 성령을 받아 중생하
여 사는길만이 인간최대의 복의길이며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0"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마귀에게
속아서 마귀의 종노릇하는 인간들이
신인줄 착각 혼동하여
열심히 섬기던 태양신. 달신. 별신
들도 이슬람과 바디칸 건물안에 들여놓고
겉으론 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예수님울 믿고 섬기는것 같으나
뒤에는 교활한 태양신과 달신으로 가장한
마귀가 절을받고 있으니......
순수하고 착힌 교인들은 그것도 모르고
목숨걸고 따르니 원수마귀 사탄의 계략이
결국 그를 따르는자들을 그들이 결국 가야할 무저갱과 지옥불에
함께 동행하기 위함입니다.
종말에 태양도 달도 별도 떨어져 무가치해 버릴때 그때 서야 그들은
어이구 저것들이 신이 아니었구나 탄식해도
때는늦으니 지금부터 태양은 그저 태양. 달은 그저 달. 별들도 그저별들 일뿐이란것을 깨닫고 오직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분을 따르는길만이 영생하고 그분만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분임을 알기위해 이단이아닌
가장 건전한 교회로 가서. 그분을 배우고 그분께 예배하시길....
사찬은 영악하여 항상 사람을 속여 지옥 데려가길 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멸망하지 아노고 영원복락 누리길 원하셔서
우리들의 죄를 대신 자신이 희생하셔서 십
자가에 못박으시고 부활하셔서 천국가는 방법을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모두다 깨어서 영접하고 멸망의 길에서 해방되시길 소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