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뉴스 발 지구 종말 뉴스

글쓴이: rainbows7  |  등록일: 06.22.2017 02:40:15  |  조회수: 1114
오늘자 조선일보와 그밖에 신문보도 입니다.
동영상도 있습니다.
이래서 내가 여러분들이 신봉하는 과학자들이 소설가라고 합니다.
문제는 학교에서 이런 미신집단의 진화론만 가르치고 창조 이것은 없습니다. 이유는 진화론은 과학에 근거한다는 하품나는 소리 졸려.....
30년 남았습니다,
지구의 종말까지 그동안 지구에 남아있는 쇠주 마셔서 다 없애시기를
 아까우니까.
이시대 생존하는 최고의 과학자 스티븐 호킹의 무시못할 발언!
기독교인은 걱정 마시길 !
그날은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한 분만 아시니까요.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BBC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이날 노르웨이 트론헤임(Trondheim)에서 열린 천체 우주 과학 축제 스타머스 축제 개막 연설에 나섰다.

연설에서 호킹 박사는 "소행성 충돌과 인구 증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사람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지구가 파괴되는 건 시간문제"라며 "나는 인류가 지구를 떠나야한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구의 공간은 점차 부족해지고 있으며 자원은 놀랄만한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또한 소행성 충돌은 더 이상 SF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의 말처럼 과거 몇십년 전부터 과학자들이 경고해온 문제들이 하나씩 현실화되고 있다. 지구온난화, 점점 극심해지는 기후변화, 미세먼지, 자원고갈 등이 이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지구를 떠나며 인류는 어디로 가야할까.

호킹 박사는 인류가 새로운 문명을 개척할 대안으로 달과 화성을 꼽았다.

그는 "우주 선진국들이 주축이 돼 2020년까지 우주 비행사를 달에 보내고 30년 안에 인류가 살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5년까지는 우주 비행사를 화성에 보내고 50년 내에 전초기지를 세워야 한다"며 "우주로 나아가면 인류의 미래는 완전히 바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우주에 가지 않으면 인류의 미래는 없다"는 그의 경고에 전 세계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의 말대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심각한 반응이 나오는가 하면 "어느 때에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이론은 들어맞은 적이 없다"며 비웃는 목소리도 있다.

한편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시 2026년까지 달에 우주정거장을 건설하고 그 이후 화성에 사람을 보내겠다는 우주탐사계획을 발표해 '우주개발'이 현실화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의 말처럼 과거 몇십년 전부터 과학자들이 경고해온 문제들이 하나씩 현실화되고 있다. 지구온난화, 점점 극심해지는 기후변화, 미세먼지, 자원고갈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것은 저의 소설 아니고
 뉴스에서 본 내용입니다.
나사(nasa)에서 달나라로 화성으로 어마무시한 돈 들여서 로켓 쏴대는 이유
 지구의 종말 대비용이랍니다.
문제는 그곳에 물이 없으니 그것을 찾기 위해 난리는 법석이다는 등식이 성립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노르웨이인가 어디 땅속 깊숙이 세계 각 나라의 씨앗 유식한 말로는
 종자입니다.
각 나라가 돈주고 씨앗 보관중입니다.
물론 대한민국도 참여 했습니다.
인류 멸망 후에 혹시 살아남을 다음 세대를 위하여
 아닌가 소주를 만들려면 화학주보다는 곡주인 소주를 위하야!
또 다른 바벨탑을 열씨미 열씨미 쌓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건배 합시다.
지구의 종말 생명의 전멸 후에 살아남을 우리의 후손을 위하여
 축배를 축배의 노래를 틀어놓고 듭시다, 까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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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금빛소리  06.22.2017 08:14:00  

    수많은 전세계의 과학자들이 수세기에 걸쳐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와 행성들과 모든것을
     근거와 증거를 수집연구하여 이제 달나라까지
     그리고 외계인 까지 증거를 잡았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창조주를 부정하던 전세계의
     소위 잘났다는 과학자들이 이미 성경에 써있는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대로 지구가 진행되어 가고
     있움을 깨닫고 놀라 다시 이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자들이 쏙쏙 나온다는 겁니다.
     스티브 홉킨이 아무리 달나라에 도시건설을 하자해서
    세운다해도 세상종말이 오면 그달도 떨어져 지구가 박살
     납니다.
     외계인들이 아무리 지구를 보호하려해도
     지구는 폭팔합니다.
     이말은 확실하게 성경에 계시되어 있습니다.
     마지막때가 되면 지구가 뜨거워져서 체질이 녹아버리고
     하늘에 있는 행성들 해와 달과 별이 떨어져서
     지구가 갈라지고 폭팔하며 불이나서 멸망할것이
     라고 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그의
     성령을 받아 인치심을 받은자들만이 예수님께서 새로 창조하신
     새지구같은 낙원에서 행복한 세상을 살게된다는 계시말씀입니다.
      그러니 돈을 엄청들여 달나라에 도시건설을 한들 말짱 도루묵이
     될것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그의 성령을 받아 중생하
    여 사는길만이 인간최대의 복의길이며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0"

  • 금빛소리  06.22.2017 09:57:00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마귀에게
      속아서 마귀의 종노릇하는 인간들이
     신인줄 착각 혼동하여
      열심히 섬기던 태양신. 달신. 별신
     들도 이슬람과 바디칸 건물안에 들여놓고
     겉으론 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예수님울 믿고 섬기는것 같으나
     뒤에는 교활한 태양신과 달신으로 가장한
    마귀가 절을받고 있으니......
    순수하고 착힌 교인들은 그것도 모르고
    목숨걸고 따르니 원수마귀 사탄의 계략이
    결국 그를 따르는자들을 그들이 결국 가야할 무저갱과 지옥불에
    함께 동행하기 위함입니다.
    종말에 태양도 달도 별도 떨어져 무가치해 버릴때 그때 서야 그들은
    어이구 저것들이 신이 아니었구나 탄식해도
    때는늦으니 지금부터 태양은 그저 태양. 달은 그저 달. 별들도 그저별들 일뿐이란것을 깨닫고 오직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분을 따르는길만이 영생하고 그분만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분임을 알기위해 이단이아닌
    가장 건전한 교회로 가서. 그분을 배우고 그분께 예배하시길....


    사찬은 영악하여 항상 사람을 속여 지옥 데려가길 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멸망하지 아노고 영원복락 누리길 원하셔서
    우리들의 죄를 대신 자신이 희생하셔서 십
    자가에 못박으시고 부활하셔서 천국가는 방법을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모두다 깨어서 영접하고 멸망의 길에서 해방되시길 소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