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고작 한달도 안되었다.
정부 발목잡고 대통령 사과까지 요구하는 이유가
* 30년 전 아내가 직장문제로 위장전입
* 강남8학군도 아니고 강북에 있는 자기 모교에서 한국문화 가르치고 싶어서
고교시절 은사님 집에 위장전입
* 외국 채류 중 우편물 수령을 위한 위장전입
이게 그토록 죽을 죄라서 인준이 철회되야만 하는 중범죄고
대통령이 나와서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하는 사안이라 하더라....
바로 직전 정권 시절
뇌물처먹고 각종 비리에 연루된. 이완구를 총리를 세울 때나
무슨 저능아 급의 장관 후보자를 내세워 장관질 수행하게 할 때나
본인이 방구석에 1년 중 200일 이상 쳐박혀 드라마 쳐볼때나
대통령이 나와서 대국민 사과를 한 전례가 있음????
근데 대통령 사과를 하라니 문재인이 그토록 만만하구나 와...
전국민 75%가 이번 총리, 장관 인사를 잘했다고 지지하고 인준해야 한다고 요청하는 마당에
솔까말 지금 내각구성이 문제가 아니다.
고작 이정도 일도 무슨 말도 안되는 발목을 잡을 정도면
앞으로 5년간 대체 무슨 일을 하라는거냐
그래 자유당 소원대로 지명 철회하고
대통령께서 나와서 사과하도록하자
국민들이 대통령이 사과하는 그 광경을 납득을 할거 같음????
이번 참에 역풍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자
앞으로 문재인 정부 발목을 잡으면 어찌되는지
한 발 물러서고 그 댓가로 자유당 이참에 씨를 말려 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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