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고등학교부터 살면서 42년이 됐네요, 제생각에 한인들이 실지로 가장잘 모르시고, 또 판매하는사람도 엉터리가 타이어분야인거 같읍니다, 우선 세분***는 정말엉터리죠, 한국분들 잘모르니까 제일싼타이어 팔면서, 엄청난 이익챙깁니다. 회사브랜드가 문제아니고, 일단 타이어는 스피드가 다달라서, S,P,T, H,V,W,Z 이런등등 등급이 있는데, Z 가 재일비싸죠($1,000-$3,000), 그런데 타이어전문점에서 같은등급으로 껴줘야되는데, 가장 스피드낮은거로 끼길래, 화내면서 뭐라했더니, 지금 타이어가 없어서 다른등급으로 대체했다고 하길레, 진짜 엉터리에 사기꾼같은것들, 보통 H,V 급으로 해야돼는데, 비싸니까 전부 S 나P,T급으로 슬쩍끼고, $55짜리 $80 에 팔고, 애기들으니까 몇백만불짜리 집을 3채 샀다던데, 한국사람모른다고 사기쳐서 돈버는것은 사회고발해서 피해자막아야죠,
중고타이어고쳐서, 파는지 모르겠지만, 6개월지나면, 다달아요, 정말나쁜인간들
참고로 타이어맨끌에 글씨가 타이어 스피드입니다, 가격차이가 엄청납니다.
보통 미국집은 H 나 V 씁니다, 한국집은 S or Tor P
후버와 7가북서쪽 코너에 한국 타이어집이 하나 있는데 제 경험상 문제가 없었던것같은데, 보통 아무리 못타도 새 타이어 갈면 35,000 마일 이상은 타야 정상입니다. 분명히 사기입니다. 혹시 드래그 래이싱을 한게 아니라면 영수증있으면 고발하세요. 전 37,500 마일에 새 타이어로 갈고 현재 86,000 마일인데도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타이어도 H 스피드용이구요... 한번은, 베버리와 알렛산드리아 근처에 있는 차에 관한 여러가지 다 하는 가게가 있어서 타이어를 한번 간 적이 있는데 얼마 안타고 타이어에 혹이 나는 경험을 한적도 있습니다. 이집도 같은 분야로 꽤 유명하더군요. 그리고 이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 이름없는 타이어는 절대 사지 마세요. 사고납니다.
한국집에서 한국인들에게 불량 타이어를 그것도 비싸게 팔다니... 욱하네요.
타이어는 오래 사용하는 제품이니 꼭 영수증 오랜동안 보관하세요.
어라...내친구도 거기서 바꾸고서 따ㄴㅔ 갔더니 재생타이어랬음. 세븐 디아스 쓰레기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