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사람들은 어떨때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낄까요?
이것이 마음에 달린 것이니 단순 계량을 못합니다.
마음을 저울에 달아서 잴 수도없고
그래서 사람들은 계량 할 수 있는
물질인 돈 (money) 이것에.집착 합니다
쉽습니다.
이걸로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것을 소유 할 수 있고 남과 비교해 남보다 더 많이 소유하고 있으면 상대적인 행복감을 느낌니다.
간단히 말해 욕망이 충족될때 만족감을
행복감으로 착각합니다.
문제는 인간의 욕망이 끝이 없으니 모든
불행과 불만족이 .여기서 생깁니다.
어느 정도의 돈이 있어야 사람은 만족감을
느낄까요 ?
빌게이츠 만큼요?
그럼 그는 매순간 정말 행복 할까요?
한국 제일 부자인 이건희 그럴까요?
아니면 지금 감방에 가있는 이재용?
가지고 있는 돈만해도 평생을 써도 다 못쓸텐데 도대체 왜요?
남과 비교해서 그렇죠 인간의 욕망은 이 온 우주를 다 차지해도 부족감을 느끼니까요.
어렸을적 미제 연필 갖은 친구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나중 갖게 되니 금방 싫증나고 파커
만년필 갖은 친구가 부러웠고 갖게되니...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음이 가난한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헛되고 헛되다고 .....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라고...
부처님도 그러셨죠 색즉시공
존재하는것은 사실은 헛된것 존재하지 않는것이라고....
문제는 성경 말씀이지만 이게 쉬운일 결코 아니죠.
능력에 안되는데도 루이뷔통 그래서 짝퉁이라도.. 3초백 이라고도 한답니다 3초에 한번씩 볼 수 있다고요 .진짜 부자들 이건 개나 소 다 들고 다니니 하나에 몇천 만원 하는 백 1년 기다려 사고 벤즈 월세는 살더라도 라면만 먹고 버티더라도 리즈 라도해서 타고다녀야.... 똥차 타고 다니면 파킹도 안 시켜줘요 고급호텔 이런데 가면 그러니 무리할밖에..
사람의 외형만 갖고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그리 대접받고 싶으세요?
그래서 예수님은 마굿간에서 태어나셨나?
싯달타는 왕의 자리를 차버리고 거지처럼 살았을까?
서론이 길었습니다.
그래서 밖으로 드러나 보이는 것 돈 ,명예,권력,땅 이런걸 두고 사람들은 목숨까지
던져가며 죽기 아니면 살기로 싸우죠.
동물의 왕국 여기 잘봅니다
동물은 살아남아 자기 종족번식 오로지 여기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살생도 음식으로 취할목적 이게 전부고 배.안고파도
죽이는 경우도있습니다.
자기 영역에 자기 먹이를 축 낼 가능성이 있거나 번식을 위해 죽기 살기로 싸움니다.
승자독식, 약육강식 강한자가 암컷을
차지 해야만이 좋은 종자가 유지되겠지요
육식 동물이 사냥할때 무리중에 제일 약한것 병들거나, 어린것, 약한것 이런걸 목표로 합니다.
사냥하기 쉬우니까요 그러면 강하고 번식력이 있는 것들이 살아남겠죠.
자연의 이치죠.인간 세상은요?
다를것 하나 없습니다.
약하고 힘없는자는 도태되고 강한것 사람, 국가만 살아 남는것이
자연법칙이다. 당연한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아니고 짐승과 무엇이 다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요?
어떤 목사님 책에서 본 내용입니다
책 제목은 내려놓기.
세상에 온갖 지위와 명예 돈 다 내려놓고
몽골 지역에 선교사로 나가신 분이 지은책입니다.
제목 그대로 내려 놓으라고 욕심 욕망 내려 놓으면 행복 해진다고요.
말이 쉽죠 저도 잘 못하지만 매일 노력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반 이상은 감사하고
나름 행복합니다.
물질이 평가 기준인 분들이 나를 볼때는
한심하게 보겠지만 유행가 가사에 나오듯 내 인생은 나의것 이러고 삽니다.
어느분이 저에게 해준말 사람이 삼 분만 지키고 살면 된다고요!
주어진일 열심히 하고
지분 : 자기 분수를 알고
수분 : 분수를 지키고
만분 : 만족하며 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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