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 똥냄새에 익숙해지기

글쓴이: 자유인모세  |  등록일: 03.19.2017 12:57:51  |  조회수: 594
부모님을 생각합니다. 그런 날이 나에게 곳 올것입니다.
내 나이 48살.. 나는 무엇을 준비 해야 할까?
똥냄새에 익숙해 지려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도 힘들어 질 것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똥은,, 어머니의 똥은 역겹지 않다..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가  그날이 오면 나는 드러워 하지 않을 것이다.
다짐해 보고 다짐해 봅니다.
똥이랑 가까워 지기 ...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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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JerseyBoy  03.19.2017 17:31:00  

    자꾸 이런굴을 올리는것보면 아마 부모를 양노원에 모셔놓고 죄책감때문에 그러는것 같은데 혹시 그러면 사람마다 (가정마다) 다 그런대로 이유가 있어그러니 할수없어요.  다른사람이 옳다그르다 할수 없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