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된 월남통일과 현재의 대한민국의 위기 ***

글쓴이: 금빛소리  |  등록일: 01.12.2017 00:36:27  |  조회수: 541
월남의 남북갈등은 통일역사와 상관없이 크다고한다.
1975년 4월 30일 공산당 북베트남의 침략으로 남배트남을
적화시켰다.
그후1976년 7월2일 결국 남과북 월남이 북배트남 식 헌법개정이
되어 월남민주공화국 공산국가가 되었다.
북베트남은 10여년간 약 10만 여명을 사법적과정도 없이 처형시켜버렸고 100만여명의 남베트남 사람들을재교육캠프라는곳에보내어
괴롭혔으며 자기들의 말에 반대하면 소리없이 죽였다고 한다.
남베트남 사람들을 강제로 230만명을 강제노동이동을 북베트남으로
보내어 고생시켰고 당의 지시없이는 이동도 못했다.
평등주의 바탕으로 부자들의 소유를 나라애 기부허개했으나
수많은 인민들은 배가고파 굶주렸다.
북한과 비슷한 체제였다.
만일 남베트남이 통일을 생각하기전에 부패한 전대통령대신
똑똑하고 기독교정신이든 참신한
지혜로운 새 친미대통령을 뽑아 정치를 계속하면서
안보를 튼튼히하고 평화의 문을 서서히 협정했다면 그런일이
없었을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보라.
월남사태와 바슷하다.
다행스럽게도 우리에겐 미국이 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거다.
박근혜 댜통령의 친미정책이 나라와 국민을
살린거다.
적화는 절대로 안된다.
모두다 깨어서 나라를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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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금빛소리  01.12.2017 00:49:00  

    공산화된 월남이 경제가 악화되자
    서서히 문구를 열었으나 아직도 독재아닌 독재를 하고있다.
    지금에서야 월남은 한국 1972년 수준에 이르렀다.
    그러나 통일이된 자금도 그들의 상처와 편견과 남북갈등은
    여전하다고 한다.
    문재를 발생시칸것은 평화통일이 아난 공산당 구테타 적화였기
    때문이다.
    김정은이 청화대를 불사르겠다고 호시텀탐노리는것처럼..
    남베트남이 방심하다가 평화협정을 맺고 마군을 철수시카자
    평화협정을 위반한 북베트남으로 부터 적화를 무력으로 당한것아다.
    그러므로 절대로 공산당의 새빨간 거짓말에 놀아나면 안된다.
    늘 안보와 국력을 키우고 뷱괴들과 평화회담으로 신뢰를 쌓아
    아주조금씩 살펴보며 문을 서서히 열어보아야지 느닷없이
    통일울 하면 월남같은 치명적안일과 휴유증에 시달릴것이다.

  • 금빛소리  01.12.2017 00:59:00  

    당시 월남 공산당 심볼은 북한과같이 망치와 낫같은 그림이다.
    그래도 월남공산당이 북한보다는 조금더 낳았다고 한다.
    그곳에는 김일성주석같은 동상이 38000개나 되지 않으니까

  • 초코렛좀  01.12.2017 23:01:00  

    뭐 통일 안해도 숙청 10만명 정도는 남한에선 껌이던데?

    보도연맹부터 시작해서 광주에 삼청교육대에 인혁당에

    군대에서 억울하게 복무하다 죽은사람도 100만 돼것다.

    그리고 무슨 70년 베트남이랑 한국이 비슷해?ㅋㅋㅋㅋ

    일년 국방예산만 40배 이상인데 유치원생이랑 격투기 배우는 대학생 정도 차이나것다.

    맞춤법 보니 그냥 노인정에서 장기 훈수나 두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