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의 남북갈등은 통일역사와 상관없이 크다고한다.
1975년 4월 30일 공산당 북베트남의 침략으로 남배트남을
적화시켰다.
그후1976년 7월2일 결국 남과북 월남이 북배트남 식 헌법개정이
되어 월남민주공화국 공산국가가 되었다.
북베트남은 10여년간 약 10만 여명을 사법적과정도 없이 처형시켜버렸고 100만여명의 남베트남 사람들을재교육캠프라는곳에보내어
괴롭혔으며 자기들의 말에 반대하면 소리없이 죽였다고 한다.
남베트남 사람들을 강제로 230만명을 강제노동이동을 북베트남으로
보내어 고생시켰고 당의 지시없이는 이동도 못했다.
평등주의 바탕으로 부자들의 소유를 나라애 기부허개했으나
수많은 인민들은 배가고파 굶주렸다.
북한과 비슷한 체제였다.
만일 남베트남이 통일을 생각하기전에 부패한 전대통령대신
똑똑하고 기독교정신이든 참신한
지혜로운 새 친미대통령을 뽑아 정치를 계속하면서
안보를 튼튼히하고 평화의 문을 서서히 협정했다면 그런일이
없었을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보라.
월남사태와 바슷하다.
다행스럽게도 우리에겐 미국이 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거다.
박근혜 댜통령의 친미정책이 나라와 국민을
살린거다.
적화는 절대로 안된다.
모두다 깨어서 나라를 살리자.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