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이 지연을 찾습니다...

글쓴이: 백그라운드  |  등록일: 01.08.2017 00:44:32  |  조회수: 1056
이름 : 이지연 (하도 거짓말을 많이 해서 가명일수도)
전화 번호 : 213 – xxx -0089
나이 1971년생이라 함
키는 약 160이 조금 넘을 듯
머리는 숏 컷 (숏 파마를 할 수도 있음)
몸은 약간 통통 (다음번엔 더 상세한 인상착의 드릴께요)

얼마전 여기에 글을 올렸더니 꼴랑 몇백불 더 주고 또 잠수를 탓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글에 해 드리기로 하고 이 사람을 아시는 분은 연락 좀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최소한 식사와 약주 좋아하시면 약주까지 대접하겠습니다.
또 다음과 같은 거짓말에 속으신 분이 계시면 연락 주시고 다 같이 정보를 공유해  경찰서를
가든 했으면 좋겠습니다. (적은 돈이라도 악착같이 다 받아 냅시다)
이 사람은 다음과 같은 거짓말을 하고 다니며 사람을 현혹 시킵니다.
1. 솔레어에 살고 있으며 싯가 $120만불에 팔려고 한 답니다
2. 엑스 남편이 의사이고 시아버지가 한국의 준 재벌이라 딸 (가명이거나 거짓말이겠지만 노라) 앞으로 벌뱅크에 상가를 한나 줘서 일 안 해도  먹고 살지만 심심해서 웨이츄레스를 한다 합니다.
 (실제로 조선 갈비, 숯불집, 수라원, 일식집 등에서 일 했음)
3. 스포츠 카가 있는데 귀찮아서 도요다의 4르노를 타고 다닌 답니다.
4. 혼마 골프채가 집에 있는데 귀찮아서 싼 채를 가지고 다닌 답니다.
5. 엄마가 산호세 주변에 호텔을 사러 다닌 답니다.
6. 아버지가 삼양사 부사장인가 아무튼 부 대빵이었답니다.
이 외에도 돈 있는 척을 엄청나게 합니다.
이 사람을 아시는 분은 꼭 연락 부탁 드립니다.   
2mook3@naver.com.    (아님 여기에 이메일 주소 주시면 전화번호 드리죠)
제가 어떻게 돈을 어떤 수법으로, 있지도 않은 가정부라는 사람을 통해
돈을 빼앗겻는 지에 대해 다음 글에 상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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