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안섭 원장이 밝힌 에이즈와 동성애, 충격적 진실!

글쓴이: 2yohan  |  등록일: 10.26.2016 10:50:26  |  조회수: 655
https://www.youtube.com/watch?v=3TX9BjB0a_Q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에이즈 환자들을 다루는 요양병원의 원장님이
에이즈와 동성애자에 대한 특강을 무료로 해주셨는데,
이 강의를 듣고 정말 경악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에이즈를 치료하면서 본 에이즈 환자의 99.9%가
다 "동성애"자들이었고,
그들은 "성중독자"여서 낮시간에 주차장에서도
남자끼리 항문성교를 할만큼 성에 미쳐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겪는 에이즈가 변이될까봐 하지말라고 막으니..
자기들의 인권을 탄압한다며 고소를 한다고 하고,
치료해주려고 입원시켜줬더니
병원에서도 그짓을 하면서
그것이 인권인데 왜 막냐며 고소를 한다고 하고,

이들은 성소수자가 아닙니다.

성소수자인 척하며
사실은 자기들의 성적 쾌락을 위해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서..
성다수자를 차별하려는 의도가 들어있습니다!

국민은 모르는 진실..


에이즈 환자 한명당
한달 치료비 본인부담금은 60만원.

그러나 정부에서
540만원의 세금을 지불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본인부담금 60만원은..
보건소에 가면 또 전액을 돌려주는...

결국 에이즈 환자가 갑인 세상입니다ㅡㅡ

도대체 누가
이런 말도 안되는 법을 만들었나요?

다시 말해 에이즈
환자의 90%이상이 동성애자들이니까..

결국... 국민들의 피땀어린 세금이..
동성애자들의 쾌락을 위해
그들의 치료비로 쓰이고 있다는 말입니다.

대낮에
동성 성관계를 할 파트너를 구한다는
전단지를 거리 곳곳에 붙여놓은 광경을
우리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것을 인권이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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