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글쓴이: Chanel6  |  등록일: 10.21.2016 22:27:14  |  조회수: 641
1)지압사로 웨스턴 11가 2층 한의원에서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여주인이 조선족 지압사였습니다.
지압 배우면서 월~토까지 하루 12시간이상 팁포함 월급 1500불을 주기로 하고 완벽히 익히면 반땅 하기로 하고 나중에 팁포함삼천 맞춰준다고 했었습니다.각 가게마다 스타일이 다르기에 가르쳐 주고 인심 후한 곳은 음식도 주져.가르쳐 주는 것에 대해서 돈을 받는 곳은 거의 못 봤고,아마 거의가 가게에서 그냥 가르쳐 줘서 배워서 딴 가게로 옮겨도 어쩔 수 없는데,학원도 아닌데 첨에 말도 없던 가르쳐 준 거 이천불을 내놓으라더군여.그래서,제가 그랬져.그랬으면 그 곳에서 일 시작도 안 했을거라고여.학원비 몇 천불도 아직 못 갚고 있는데,배우는데 돈 들이면 거기서 누가 일을 하겠나여?그 전에 일했던 여자한테도 가르켜 주고 돈 안 받았으면서 왜 나한테 헛소리를 하는지.
근데 그 여자 고집도 세고 전기를 아끼느라 화장실 불도 안 켜고화장을 하는 여자였는데.내가 사는 곳에 전기세가  두달치가 1080불 나왔었을때 뒷채에서 거짓말로 자기네는 세탁기 안 쓴다고 집주인한테 말하고 주인 없을때 몰래 세탁기를 써서 나한테다 뒤집어 씌운 적이 있단 말이랑 집주인이 월세를 올려 달라고한 적이 있는데 하도 사는 곳에서 시달리고해서 안 올려줬단 말이랑 집주인이 월세 올려 받고 싶어서 나를 이사보낼려고 햇던적 잇단 말을 한 적이 잇는데 그 여자가 손님이 있는 앞에서 내가 전기를  많이 써서 내 보낼려고 계속 우겨서 아니라고 해도 몸서리를 치면서 자기 말이 맞다고 우겼습니다.어이가 없었습니다.집주인 말이 집 론 받은 거에 대한 이자때문에 월세를 올려 받고 싶어한 거에 대해 자기 말이 맞다고만 우기니 정말 황당했습니다.그 여자는 화장도 화장실 불을 안 켜고 하고.완전 어두운 부엌에도 불을 안 켜 두려는 여자였습니다.그렇다고 좁은 공간에 내가 거기서 전기를 엄청 헤프게 사용할 일도 없는데 그러니.개갑질에 더이상 일하고 싶지 않아서 월급과 그 전 날 잔돈이 없다고 안 준 팁까지 돈을 받아야 하는 걸 뒤로 하고 나왔습니다.그러고 나서 내 운전면허증 복사본을 찾으로 갔더니 기부는 해도 나한테 그 동안 일한 임금은 못 준다며 악을 쓰면서 내 신분증 복사본을 홱 집어 던져서 받았는데 그런 상황에 내 소셜넘버를 달라고 하더군여.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그러면서 내가면허증 올때까지 기다리느라 첨에 거기 갔을땐 받지 못해서 없다가 그런 일 있기 며칠전에 맛사지 면허증이 와서 못 보여줬었는데 나한테 맛사지 면허증이 없다고 해서 내 맛사지 면허증을 보여줬더니 내가 맛사지 면허증이 있으면서 안 보여줬다고 헛소리를 하더군여.면허증이 있는데 왜 없다고 거짓말을 하나여?자기가 거짓말해대니 남 말을 믿지 못하는 거겠져.그래서 내가 그 여자한테 말했습니다.난 당신한테 거짓말한 적 전혀 없다구여.없는 말 지어내고 헛소리하면 언젠가는 들통이 날 걸 왜 하나여?!.저는 그런 헛소리 들을 필요없이 받을 돈만 받으면 그만인데 사람한테 악을쓰며 그러더군여.그 여자 앞에서 녹음하고 있다고 말했더니 맘대로 하라고 하더군여.근데 이제와서 노동청에 신고를 해서 중재날짜가 정해지니까 내가 잠깐 다녔던 교회까지 찾아가 나를 찾으면서 무슨 이유는 말 안하고 내가 고소를 했다고 헛소리를 하면서 쫓기는 사람처럼 나를 찾고 지압사들한테까지 헛소리를 하고 다니니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을이 무슨 힘이 있나여.걍 할 일 하고 임금만 받으면 되는데 개갑질해서 관둔거고 갑을관계에서 서로 안 맞으면 을은 당연히 퇴사 당하고 을도 퇴직하고 그런건데 무슨 원수 진 것처럼 그러면서 서로 감정 상할필요가 있나 싶습니다.자신도 내 전에 일하던 사람이 그 여주인이 가르켜도 맘에 안 들어서 내 보내고 날 고용한거였는데 사람한테 왜 이러는건지 정말..그리고,주인을 위해 일해 주고 돈 벌게 해 주는 직원이 무슨 죄인인가여?노동법이 발달한 이 나라에서 웬 개갑질.개무시에 임금 받기도 힘든게 웬 말인지.자식 키우면서 본이 안되는 여자라 벌 받을 거라고 햇더니.내가 자기더러 천벌 받는다고 했다고 하고.내가 사는 집이 주택인데 전기세가 다섯 세대가 써서 1080불 나왔다고 말한 걸 1800불 나왔다고 하고.내가 내신분증이랑 임금 체크로 부쳐 달라고 했다가 안 부쳐줘서 그러면 법에 호소할 수밖에 없다고 서로 문자 보냇는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헛소리하고.오밤중에 불러내길래 무슨 짓을 할지 몰라 안나갔었져.그 일 후 내가 가게에 갔을때 나더러 법 좋아하니 맘대로 하라고 발악을 하더니,노동청에 가서 날 고용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더군여.노동청에서 날더라 얼마를 원하냐기에 정신적 피해까지 생각해서 오천 불렀더니 그 여자가 돈이 없다고 천오백 주겠다고 해서 상황들 고려해서 사천이상 요구할 수도 있었지만 천오백에 합의해서 돈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자기도 남 밑에서 힘들게 일해 보구선,만약 자기가 임금을 못 받았으면 더 난리였을 거면서 남한테 왜 그러는지..돈이 없으면 사람을 쓰지 말아야지,왠 공짜로 남을 부려 먹으려고들 하는지,남의 시간이 똥으로 보이는지 의아합니다.하루 12시간을 시간당 임금도 없이 갇혀 있으면서 먹을 것도 당연히 먹어야 하는데,얼마 되지도 않는 커피 믹스,쵸코렛 먹었다고 뭐라 그러니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이번 주 수요일날 노동청에서 1500불 합의를 하고 금요일날 이 여지압사가 중앙일보에 제 기사를 냈다고 합니다.임금을 안 줘 놓고,어떻게 잘못도 없는 사람에 대해 기사를 올리는지 전 아직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그 여자가 변호사도 선임한 모양입니다.돈 없데서 천오백에 합의해 줬는데,변호사비랑 사람시켜서 남 해칠 돈은 있는 모양입니다.그리고,그 동안 저에게 나쁘게 한 사람들과 모의해 다른 사람을 시켜서 가만 안 두겠다고 제가 사는 데 집주인한테 말했다고 합니다.이 말들을 하면서 첨엔 한쪽 말만 들은  집주인이 나한테 몰아세우더군여.그리고,보면,경우없는 이들이 나이를 들먹이더라구요.그러면서,집주인도 덩달아 자기한테도 이사비용 받을 생각이냐구 하더군여.이사를 가고싶지만 이사할 곳을 아직 찾지 못한 상황에서 남주인이 날 볼때마다 이사얘기를 해서 운 적이 있는데,그때 저더러 더 있어도 된다고 분명히 했는데,여주인이 계속 언제 이사할 거냐고 물어서 세입자 입장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게 내 보내고 싶으면 이사비용 주면 나가겠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월세 올려 받을 사람들이 있었던 모양입니다.만약 저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사람들 짓인 거지여.어디서들 사람을 모아서 대표적으로 내가 이사비용을 받고 나온 집 주인 윤목사,목사고,자기 딸이 변호사란 사람이 바람피우고 불법은 다 저지르면서 날 내 보낼려고,온갖 위협에 거짓말에 이간질에 서류미비자도 아닌 나를 99퍼센트 서류미비자라고하고,별 별 짓을 다했어도 어떻게 막지 못해서 억울했나 본데,전 이사비용을 받지 못할 걸 받고 나왔던 것 뿐이고,윤목사네 이사비용 받고 나온 곳은 제가 먼저 신고나 이렇다 할 걸 먼저 한 것이 아니라 그 곳에 십년 이상 살았던 분이 월세를 3달치가 밀린 가운데 윤목사 마누라가 와서 법대로 하겠다고 했더니,그 세 든 분이 감정이 격해져서 신고하겠다고 하자 윤목사 마누라가 맘대로 해 보라고해서 시작된 건데,전혀 첨에 상관도 없는 내가 일을 만든 것처럼 적어 놨네여.전 빚지고는 못 사는 성미라 안 받으러 오면 제가 찾아가서 월세를 미리 다 줫어여.그루밍 가게 제시카는 내 임금에 대한 돈 조금씩 갚겠다고 통장 번호까지 적고선 이제껏 감감무소식인데,주인은 뭘 잘못 들었는지,오해를 하고 있고,벼룩집 할머니네서도 말세라 벌레들 나오는 거 어쩔 수 없다고 하면서 먼저 날 보낼려고 해서 살 곳 마련해 나왔는데,자기가 동거하면서 평생에 한번도 동거해 본 적 없는 나한테 내가 어떤 늙은이랑 동거하고 있다고 거짓소문 퍼뜨리고,날 몇 번이나 위협하고 성추행한 김씨는 법정에서 더이상 날 괴롭히지 않게다는 사인을 한 상태인데,자기네들이 뭐가 억울하단건지 도무지 무법천지라 어이가 없습니다.왜 피해자가 위협을 받아야 하나여?내가 자기네들한테 잘못한 게 없으니 법적으로 어떻게 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시켜서 가만히 안 두겠다고 하는 거져.적반하장이란게 이럴때 두고 하는 말인거지요.난,여러 말 필요없이 내가 일한 것에 대한 임금만 받으면 되는데,무식하면 용감하다고,일을 크게 만드네여.보통 이사비용 줬다고해서 월급 안줘서 노동청에 신고했다고해서 이렇게까지 당연히 줄 돈 준 상대방한테 위협을 가하진 않을텐데 순악질 중에 순악질들이 걸렸네여.미친 악질들 지뢰밭.거짓증거하고 남 헤칠 궁리만 하는 악한들 정말 피곤하네여.그리고,미친것들한테 넘 시달려서 의사소통 안되는 이와는 일도,대화도 하는 게 넘 피곤해서 피하고만 싶네여.악인들은 왜 가만히 조용히 살고 싶어하는 사람을 우습게 보고 먼저 건드려서 문제들을 만드는지 의문입니다.합의해서 그것으로 계산 끝내면 되는데,사람을 가만 안 두겠다는 둥 왜 그러는건지.아마,사람보다 돈이 더 중한 것들의 특징이겠져!죄에 죄를 더하면 그게 다 어디로 가겠나여?!잘못도 없는 사람 헤치고 자기네들 인생이 나아지리라고 생각하는 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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