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면 살수록 하나님께 감사

글쓴이: 김영희88  |  등록일: 09.29.2016 18:56:22  |  조회수: 1041
영국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에 정착을 안했다면, 정말 끔찍합니다.
트럼프 후보가 기독교 정신을 자꾸 언급하는 것은 다 일리가 있어요.

 프랑스,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이 개척한 땅을 보세요.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가 있습니까?

남미? 아프리카?



생각을 해보세요.

만약 우리 미국이 스페인,프랑스,러시아의 토지를 매입하고 멕시코의 영토를

병합하지 않았더라면,  그 넓은 땅이 다 망가진 나라들의 영토가 되었을 겁니다.



우리 미국은 하나님이 돕는 나라입니다.


독립을 하려하니 마침 구라파에 반영사상이 확산되고

좀 야유가 생기니 나폴레옹이 전쟁하느라 땅을 팔고

스페인도 난리통에 돈필요하니 땅팔고

알라스카도 러시아가 전쟁에 필요한 군자금 필요하니 팔고

하와이도 멍청한 임금이 나오고

멕시코도 멍청한 대통령이 나오죠.

그래서 지금의 강성대국이 됩니다.


그 덕에 우리 대한민국도 일제로 부터 해방되고

공산주의의 마수에서 벗어나고

지금의 좋은 나라가 되었죠.

게다가 미국은 고맙게도 한국에서 200만이 넘는 한국인의 이민을 받아준 나랍니다.

정말 이런 고마운 나라가 없어요.


미국이 멕시코를 몰아내지 않앗다면

지금 이 켈리포니아가 어찌 되었을까요.


불체자 아닌 분들은 멕시코엘 한 번 꼭 가보세요.

한 시간에 1달라 받고 코리안들 봉제공장에서 일하는 멕시칸들 보고 오세요.

세계 최고의 시장 미국의 바로 아래

게다가 언어도 비슷하지요.


이글 - 독수리  스페니쉬로 아길라입니다.

물? 아구아  영어로 아쿠아.


진짜 2년 정도만 죽어라 하면  20년 배운 코리안들 보다 더 잘해요.

그런 좋은 조건에도 불구하고 멕시콥니다.


오늘도 운전을 하는데  메디안에서 갑자기 멕시칸 웍스봐겐이 차도로 뛰어오더군요.

요새 차들은 크락숀도 누르기 힘들게 설계하죠.

크락숀누른다고 느른게 볼륨업 보턴입니다.

다시 크락숀 눌렀어요.

그랬더니 아주 반응이 금방 오더군요.


폭스바겐도 비슷한 설계던데

즉각 그 노미 클락숀을 누릅니다.

항상 크락숀 위에 손가락 댜기하고 있다는 증거죠.


그런 이들이랑 같은 사회를 이뤄간다는 것은 커다란 피해입니다.


접촉사고라도 나면 대부분은 무면허 무보허 무신분들이죠


지금 그런 일들이 미전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아직 자가용 헬기를 마련못한 이들이 트럼프후보를 지지하는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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