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도 종종 코리안타운에서 리포당하는 차 본다.
할부금도 못내면서 왜 그리 비싼차에 목매다냐
미국 백인동네가서 아파트세 얻으려면 1주일에 얼마버는 지 입증을 해야한다.
40시간 기준으로 아파트월세 벌어야 방준다.
오바타임 그건 안쳐준다.
엘에이에서만 사는 사람들은 꿈도 못꾸는 거, 이게 원래 어메리칸 라이프 스탈임.
엘에이 쪽방에 살면서 차는 별거별거 모는 거 참 꼴불견이었는데
한국도 마찬가지가 되었다.
어디 월세방에서 살고 주차장도 없으면서 비싼 차들 길바닥에 세워둔다.
코리안타운도 마찬가지지. 밤에 나가보면 가관이다.
최저임금 받으며 자바에서 달리끄는 넘들도 Z4 몰구댕긴다.
그러니 300불 짜리 쪽방에서 호모같이 남자놈들이 둘이 같이 살지.
할부금에 보험금만 해도 개네들 급여 대부분이 들어가는데
또 2주에 한번은 나이트가서 빠뜨롱 시키고 개폼잡아야 한다.
그래야 또 골빈게 드라이브시켜 달라고 붙어서 조수석에 꾸릉내 묻히니까
야러모로
마이너스 인생이다.
생긴거라두 멀쩡하냐 대가리크고 몸은 똥똥하거 목아지는 없고 손발은 짤바
차에 대한 모독이지들
내세울게 리스한 차뿐인 인생들
3000불 짜리 포커스 억션가서 몰아보고 엔진이랑 미션, 에어컨 나오면 오케이 하고
돈 1000불 들여서 보링하고 체인갈고 에어컨가스는 오토존가서 가스사서 직접 보충하면
5년 충분히 탄다.
아파트는 40시간 급여로, 차는 할부가+보험료=월수입의 10% 정도 이게 어메리칸 스탈이야
똥자루 아줌마들 밍크코트입은 거 보면 답답하득기 느그들 보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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