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지 아니면 사람한테 문제가 있는것인지 아직도 잘모르겠습니다.
나믐 같은동네에서 태어나서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동창인 놈보고 미국왔다가 완전히 x된경우입니다.
지금심정은 정말 말학수 없이 기가막힙니다.
자세한것은 밤을세워도 모자라는경우죠..
이정도 할렴니다.
정말 세상살이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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