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지우지 말라고 경고했었다.

글쓴이: ㅇr기ㅅr랑  |  등록일: 08.24.2016 17:19:24  |  조회수: 684
자신의 잘못을 돈의 힘으로 누르려하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

스,




원장의 오진으로 시력을 잃은 환자의 마지막 경고를 무시하고 돈의 갑질로 글을 내린 자나 돈의 권력에 무릎끊은 라코의 한심한 작태를 더 이상 볼 수가 없다.

절대로 글을 내리지 말라는 돈없고 힘 없고 빽도 없는 자의 마지막 경고를 무시한 자들의 말로가 어떤 것인지, 곧 하늘의 심판이 임할 것이다.

정의로운 자들은 하늘이 두려워서라도 남의 가슴에 못을 박지 못하는 것인데 그렇지 않은 자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이기에 못 뿐만 아니라 사무친 가슴에 돌을 던지고 있다.

얼마나 잘먹고 잘 살겠다고 남의 가슴에 못을 박는지 참으로 불쌍한 인간들이다....

남의 눈에 눈물이 나면 자신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난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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