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는지....

글쓴이: Gracechurch  |  등록일: 08.23.2016 20:45:11  |  조회수: 1254
왜 사는지 아십니까?
한 번쯤 질문을 해 보신적은 있는지요? 왜 사는가에 대하여 나는 왜 살지?
그냥 살고 있습니까? 목표를 세우고 성공을 이루기 위하여 바쁘게 살고 계시는지요?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절대적 모델이 있습니까?
위인전에 나오는 영웅들 중 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위대한 봉사자이거나 희생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인물이기를 원하십니까?
지구와 우주를 이루고 있는 모든 요소에 뜻이 없는 것은 없습니다. 태양도 달도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에도
그 존재의 이유가 있고 물론 주인이 있다고 보면 만물의 영장이라 일컫는 인간이 그 얼마나 위대한 창조주의 섭리가 담겨져 있겠습니까? 공중에 새를 날게 하고 물에는 물고기를 배치한 뜻을 우리는 알 수가 없지만 나무가 천년을
그 자리에 있어도 스스로 변화를 추구한 적이 없다는 사실에는 공감을 할 것입니다. 우화나 동화에는 물고기가 하늘을 날고 싶어서 혹은 땅에 사는 짐승이 새를 의지하여 하늘을 날아 보려고 하는 이야기도 나오기는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삶의 방식에 대하여 불평이나 불만이 없을 뿐만 아니라 바꾸거나 고쳐야 할 이유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새가 날개를 가지고 있는 이유는 거저 공중을 날기 위함이요 물고기가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는 이유는 물속을 유영하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간단하게 바다에는 물고기를 배치하고 공중에는 새를 날게 하며

땅에는 식물과 짐승들을 살게 한다는 원칙을 정해놓고 인간에게는 날개도 지느러미도 아닌 영혼을 주셨는데
이것을 하나님이 형상이라고 표현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눈에 보이거나 손으로 만져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살다가 죽는 존재에게는 주어지지 않은 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이지요. 하나님이 형상을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행복의 key (본질) 이라고 할 수 도 있습니다.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서 사람들이 노력을 하고 종교를 가지고
눈에 보이는 것들을 통해서 왜 사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아가고자 하나 지금껏 올바를 답을 찾은 영웅은 없었습니다. 비슷한 것에 속아서 평생을 허비하거나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결과만 지금까지의 역사일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이 그 형상을 찾을 때 혹은 찾은 상태를 행복이라 합니다. 원래의 것을 찾았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물고기가 물로 돌아가고 새장속의 새가 공중으로 자유로운 날개 짓을 할 때 비로소 행복을 찾았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까? 그 행복을 찾았습니까? 종교나 수양을 통해서 찾았다면 분명 가짜입니다.
돈이나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이루었기에 행복하다면 허상입니다. 아침 안개와 같이 사라질 것입니다.
왜 사는가에 대한 해답을 얻은 사람은 한 가지 할 일만 남아있을 뿐입니다. 내가 찾은 이 행복을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내가 만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소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왜 사는가에 대한 해답으로 영원하고 유일하며
완전한 것을 소유했고 그것은 값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나누어야 한다는 한 가지 결론에 도달할 때
정확한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영원한 베스트셀러인 성경에는 행복에 이르는 길은 세상의 등산코스나 고속도로가
아니라서 한 가지 밖에 없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입니다 구원이라는 말은 세상의 어떤 인간도 할 수 없는 운명과 저주와 재앙으로부터 건져낸다는 뜻이며 예수는 구원자라는 뜻으로 불리웁니다.
왜 사느냐고 물을 때 행복한 답변을 할 수 있겠습니까? 행복이 무엇이냐고 물을 때 내가 가진
이것이 행복이라고 내어놓을 것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입니다. 가진 것이 없어도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말로 행복하다고 하거나 희망을 가지고 살자고
다짐하던 사람도 자살로 생을 마감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유일성의 행복 영원한 행복 완전한 행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를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 뜻을 알고자 오늘도 예배와 기도를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당신일 것입니다. 사랑은 그 행복을 나누는 것이며 믿음은 보이는 것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을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이며 소망이란 미래에 대한 결론을 아는 사람이 한 마음으로 변치 않고 살아가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며 무너질 수 없는 사실입니다. 성공을 위하여 결국은 사라질 목표를 위하여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을 위하여 살아가는 당신이 왜 사는지에 대하여 언제나 올바른 해답을 줄 수 있는 멋진 사람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겸손하게 질문하며 오직의 신앙이 변치 않기를 소망하며 살아가는 당신이 아름답고
존귀한 행복자입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더 많은 행복 자를 만들어 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신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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