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편이 났겠네요

글쓴이: ㅇr기ㅅr랑  |  등록일: 07.01.2016 11:21:49  |  조회수: 5352
어이가 없네요 이런 방법도 있군요!
일상토크 베스트에 올라있던 글을 안올라가게 하는 방법이 있네요???
정상적으로는 제 아이디로 못올리게 해놓아서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보려고요!
돈의 갑질을 하는 것을 바라만 볼 수가 없어 잠이 안옵니다.

웨*
스*
턴*
병*

허*
원*
장* 의 오진으로 시력을 잃어 고통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원통하고 분통해서 잠이 안와 돈의 갑질로 라코에 힘을 넣어 글을 내리니 다른 방법을 생각해서 올립니다.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자신의 과오가 없으면 무슨 이유로 이토록 지독하게 글을 지울까요?

그러한 노력을 피해자에게 보였다면 이미 끝난 일일 것입니다.
저도 너무 원통하고 분통해서 계속해서 싸우렵니다.

저는 아예 목숨까지 걸렵니다. 왜그럴까요 하루하루 사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별안간에 눈이 이지경이 되다보니 회의와 좌절에 너무 힘든 나날을 보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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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ㅇr기ㅅr랑  07.01.2016 11:39:00  

    예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담당하는 사람들이 다 의사들입니다.

    그래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이 5% 랍니다.
    변호사 고용은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셔 힘들구요!!!!

    지금은 다른 방법을 찾고 있으나 제가 눈이 너무 안좋아 찾거나 활동하기가 불편해 빨리 할 수가 없어 도움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ㅇr기ㅅr랑  07.04.2016 09:43:00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왼쪽 눈은 거의 실명이고 오른쪽 눈은 그나마 수술한 후에 - 0.2를 기록해서 안경쓰고 힘들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물론 계속 오타가 나서 시간이 걸리지만 왼쪽과 오른쪽의 발란스가 안맞아 더 힘이 들고 있는 상태랍니다.

    그 전에는 안경을 전혀 모르던 양쪽 눈 시력이 1.2 였기에 더욱 충격이 크게 느껴지는 듯 싶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