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왔습니다.

글쓴이: Tigerchoi  |  등록일: 06.28.2016 13:39:10  |  조회수: 781
그런데, 사람들이 몇분 안계시는것 같습니다.전에 저더러 여기 오지말라고 했던분들,

막상 제가 안오니까, 그양반들도 에라이~ 나두 그냥 가자 재미없는데,그랬던 모양입니다.

누구 한놈을 씹어야, 게시판이 재미있을텐데,전에 오동추라고 아는분 계십니까?

사람들에게 그렇게 욕먹어두,신경 쓰지말자 하는 인간이었죠,지금쯤 어디서 잘사나?가끔

궁금합니다,한국 부산에 있다가,저기 뉴욕으로 와서 ,pc방에서 그쪽시간 밤 12시까지,

죽치면서 여자애 하나 잡으려던 인간 이었죠,내가 훼방도 많이 났었읍니다.지금 생각하니

그냥 놔둘껄 후회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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