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한국식당이 남은 음삭 재활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글쓴이: 전원생활  |  등록일: 02.10.2016 09:05:52  |  조회수: 3260
본국에서 하던 몹쓸 버릇을 여기까지 와서 하다니... 반찬이 아까우면 알맞게 또는 적게 주는게 아예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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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여름동치미  02.10.2016 14:29:00  

    어디식당인지 알려주세요... 여러사람이 알아야 할것 같네요.

  • Konan19  02.10.2016 15:13:00  

    신고하세요..

  • Borimam  02.13.2016 11:24:00  

    제가 여럿식당에서 특히 la갈비나 돼지갈비 메뉴가있는 식당에서 손님이 나간후 그릇을 쓸어 담으면서 눈치 보더니 고기만 따로 가져가는걸 본적 여러번 있고 북창동처럼 아예 모조리 쓸어담아가 버리면 믿음이 가는데 그렇지 않은 식당이 대부분..  부족하면 밥도 더 가져다 주겠다.. 반찬 듬뿍담아 주시는  맘은 감사하지만, 그냥 조금씩 주고 음식재탕을 하지 않았음 하네요.. 너무 비위생적인것 같아요. 특히 김치는!! 그래서 결론은 웬만하면 한달 한두번만 외식 합니다.
    많이 개선이 되여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