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신지 남자딥게 앞에 오셔서 말씀히세요

글쓴이: sirasoni  |  등록일: 02.10.2016 00:09:20  |  조회수: 6450
저희 손님이 알려주셔서 글 남깁니다.사내라면 뒷담화 까지말고 당당히 저에게로 오셔서 말씀하십시요 당신갘은 사람한테 욕먹을 만큼 비 양심적으로 안살았습니다.제가 기술은 딸릴지 모르지만 그래도 내가 한일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지는 사람입니다.내가 오일 체인지 하다 당신 차가 망가졌스면.오셔서 당당히.변상을 요구하시면 될일 인격까지.무시하면 자식 키우는 사람이라면 부럽지.않습니까 자식이 이런일 나중에 알게되면 아빠가 얼마나 부끄럽겠습니까 기다릴테니 탖아오셔서 얘기하십시요 이글을 남기는 제가 그똥메케닉 전입니다.감사합니다 참고로.혹시 잊어버리셔ㅛ을것 같아 주소 남깁니다.1610 a
Aryesia.blvd #a10 gardena.ca.90248.tel 310-354-9019입니다.부자로는 못살더라도 자식에게는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지는 말아야지요.항상 주님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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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usm6969  02.17.2016 20:32:00  

    전 가디나 갈 일은 없는 사람이지만 한인 업주들 치고 자기잘못 인정하는 사람은 미국 30년 살면서 단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글고 무엇보다 주님과는 항상 같이 안하는 사람이기에 더욱 못 믿겠네요

  • freechal  02.20.2016 17:22:00  

    주님과 항상 같이 안해요?ㅋㅋㅋ

    내 잡 인터뷰 하러 가서 교회 다닌다고 표시내는 인간들 치고 개** 아닌 경우 본 적이 없네요 남자고 여자고.

    나도 교회 다니지만 교회 다니는 거 티내고, 교회내 직책 내미는 인간들치고 제대로 된 인간들 못봤습니다

  • usm6969  02.24.2016 00:01:00  

    글이 좀 잘못되었네요 ㅎㅎㅎ 제가 예수를 안 믿는다는 말 이었네요 ㅎㅎㅎ

  • Attack2hack  02.18.2016 11:47:00  

    논리에 구멍이 없으면 반박할 수 없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