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는지 살았는지

글쓴이: freechal  |  등록일: 10.07.2015 01:52:01  |  조회수: 4048
최근에 판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던

공갈사기협박으로 먹고 살며 한인타운에서 기생하던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 노희영(스티브 노)가 안보이네요.

지가 의사라고, 마누라가 변호사라고 구라치는 말에 경찰들이  쫄아서 설설 기자 간댕이가 부어서 소방관 쳤다가 공무집행 방해와 폭행으로 들어갔었는데 정신병과 에이즈로 보석나와서는 여기에서 계속 미친소리 해대면서 빌붙어 살더니 명이 다해서 디졌는가 아니면 지 닮은 김일곤인가 하는 놈 사진을 올려서 그런가 싹 없어졌는가 보네요

속이 후련합니다 ㅎㅎㅎㅎ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Hhealingg  10.08.2015 17:44:00  

    이제 소재 고갈인거죠.
    무슨 말을 해도 사람들이 열받지를 안으니 지도 재미 없는거겠죠
    '참신한 아이디어로 재미있게 컴백하길 바란다~ 판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