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유황온천

글쓴이: 그리스도  |  등록일: 08.27.2015 18:52:23  |  조회수: 8004
저도 식구들과같이 거기에 다녀왔는데 한국분이 이런 시설을 가지고 온천을 운영하고있는것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엘시뇨온천도 가보고 실로암도 가봤지만 이런 시설은 구경하다 못했습니다 110불로 온가족이 이틀간 너무나 재미있게 지내다 왔습니다 동영상의 실수를 그렇게 말씀하시는거는 조금 지나치다싶네요 한번들 가보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상인이 운영한다고 너무비하하는것도 우리스스로 우리를 낮추는일일겁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SmalltowninLA  08.28.2015 09:27:00  

    시설이 나쁘다고 말한 사람은 없으나 몇가지 시설 관련 지적한 분들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열받아 글 올린 사람들의 장점은 서비스와 일하는 아주머니의 장사 (비즈니스라고 하긴 넘 하여) 하는 방법이 꽝이라는 것이였으니 글 올린 사람들한데 그러지 말고 장사하는 아줌마한데 전화해 지적한 부분을 알려주심이 더 좋지 않나 싶어 몇자 올립니다.

  • Bangwool1286  08.28.2015 12:08:00  

    죄송하지만 위치좀 갈켜 주세요
    가족이 같으면 해서요^^
    감사함니다

  • JerseyBoy  08.28.2015 13:31:00  

    여기 주소 있으니 갔다와서 한마디 꼭 부탁합니다.
    Elim Hot Springs

    48480 Foolish Pleasure Road, Aguanga, CA 92536, USA

    maps.google.com 에가서 주소 넣어보세요.

    좋다는 사람에 나쁘다는 사람에 ....

    물에 유황이 녹아 있으면 화학 시간에 말하는 "달걀 썩는 냄새" 가 날거에요.  아무 냄새도 나지안으면 유황이 없던지 아주적던지 하겠지요.  냄새나나도 유심히 보시고...

  • dianayi  12.21.2016 13:18:00  

    맞아요. 큰 호텔도 아니고.. 체계화된 팜스프링 온천도 아니고 개인이 운영하는것 치고는 시설이 좋은편인거 같아요.  어머님이 지난주 다녀오시곤 참 좋으셨다고 해서 이번주 당일치기로 가족들 다함께 가기로 햇어요. 단지 yelp에서나 이곳라디오코리아에 글들 읽어보니.. 확실히 일하시는분들이 고객들 대처하는 방법들이 많이 미흡한거 같아요.  그리고 편하게 휴양가는곳보다는.. 수련회나 당일 찜질이랑 유황온천 이용하기에 좋은것같아요. ..다른큰 호텔같은곳 다니시는분들은 당연 이곳이 불편할거에요. 전 야외 캠핑좋아해서 약간 거친 이곳이 맘에 드는데.. 혹 담주에 이곳 사장님 보게되면... 서비스 부분 조심스레 말씀드려봐야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