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우리누나...

글쓴이: 밍구기아빠  |  등록일: 07.31.2015 11:49:32  |  조회수: 6712
너무 화가 치밀어서.........

바람나서 집을 뛰쳐나가고 어린 조카들도 내몰라라 상처주는 매형을 마음으로는,정말 패주고 싶습니다.
누나는 식음을 전폐하고 쇼크로 누워있고 ,,,(처음이 아닙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런지 모르겠습니다....모르는척 해야 하는건지
나서야 하는건지..

상대 여자는 누구인지 나는 알고있습니다.....정말 혼내주고 싶은걸 참고 있자니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JerseyBoy  07.31.2015 19:04:00  

    애가 어리면 몸은 다른데 있어도 양육비는 지불해야하니 싫어서 나간 사람 붙잡지말고 양육비나 법적으로 받으세요.  누님이 매형 못잊으면 몰라도.

  • aojong1234  08.01.2015 10:12:00  

    누구죠 ? 자세히 듣고싶은데...

  • TJeos  08.03.2015 14:14:00  

    댓글다는 꼬라지들하고는... 니들 일이면 그리 쉽게 얘기할꺼냐? 그딴식으로 댓글 달거면 주둥이 닥치고 그냥 있어 ㅆㅂㄴ들아~!!!

  • korma95  08.04.2015 08:04:00  

    이분제야말로 너무많은 복합성을 지닌 문제입니다

    결국엔 두사람다 마음에 상처를 입게됩니다 나중엔 아이들까지도 희생양이 되지요

    결혼 카운슬링을 권합니다

    결혼생활도 따지고보면 기술이필수이니까요

    결혼생활이란 어떤면에선 엄밀한 파트너쉽입니다

    이점은 미국인들이 한국인들보다는 훨씬현명합니다!!

  • korma95  08.04.2015 08:07:00  

    딘!
    폭력은 금물입니다

    요즘은 기본급받는 직업도 back ground check 즉! 과거 신원조의합니다 거기서 폭력전과  나오면 인생끝입니다

    폭력은 덜데로 얺됩니다

    여기는 한국이 아니니까요!!

  • Tigerchoi  08.06.2015 14:16:00  

    너 간좀 크냐? 그러면 저기 헐리웃 거리에 무작정 가서 잠깐 서있으면 ,점퍼
    입은 흑인이 다가온다, 하는말이 "you need gun?40불 주면 ,빤짝거리는 총
    한자루를 줄꺼다, 다음은 니가 알아서 하라우. 알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