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치밀어서.........
바람나서 집을 뛰쳐나가고 어린 조카들도 내몰라라 상처주는 매형을 마음으로는,정말 패주고 싶습니다.
누나는 식음을 전폐하고 쇼크로 누워있고 ,,,(처음이 아닙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런지 모르겠습니다....모르는척 해야 하는건지
나서야 하는건지..
상대 여자는 누구인지 나는 알고있습니다.....정말 혼내주고 싶은걸 참고 있자니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