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6년 전 미국에 처음와서 자동차보험을 브로커 A모씨로 부터 1년 을 계약했습니다.
유학생 초기시절이고 다른 유명 보험업체들보다 싸며 무엇보다도 미국에 먼저있었던 사촌동생이
하던 보험 브로커라 별일없나싶었죠 문제는 그 다다음해 계약이 끝나기 몇달전 갑자기 브로커로부터
다른 싼 보험이 있으니 바꾸자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했고 그럼 남은 밸런스를 보험비에서 까달라고
했죠 다음에 계약할때인가 까준다고하고 어차피 별일 없고서야 계속 하던데서 하는게 편하니
일단 보험비를 줬습니다. 보험 브로커는 같았지만 계속해서 보험회사는 바뀌었습니다.
문제는 브로커가 처음 돈을 줄때 얼마의 커미션을 챙겼던 본인이 먼저 보험회사를 바꾸자고 했으
니 밸런스는 예를 들어 6달 1200$ 이고 두달 밸런스를 받아야한다면
$400 의 밸런스를 받기로 했었습니다. 두번째 계약을할때는 밸런스를 까고 보험비를 내서
그러려니 했는데 그 신뢰를 이용 그 다음에는 몇년째 주질 않습니다.
이 몇백불 돈을 계속 안주는것입니다. 전화하고 카톡하고 정말 몇년째 이러고있는지 모르겠습니
다. 차라리 못주겠다고하면 바로 고소를 하여 재판을 하면 될텐데.
1.이왕기다렸으니 더 기다려달라는둥
2.오히려 큰소리를 치질않나
3.잊고사시라는 얘기까지...
엄연히 큰 회사로 부터 보험취소 밸런스를 받았을텐데 정말 어이없게도 잊고살다가
억울하고 괴씸해서 돈을 받는것보다 정말 혹시 저와같은 처지에 있으신분들이 계실까 하소연 및
확인차원에서 글올려봅니다. 또한 이글과 관련 제가 할수있을 정보가 있으시면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명예회손및 소송의 여지가 있을까 익명으로 글을 올리며 저와같은 피해를 입으신 분은
usckoreatown@gmail.com 으로 이메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약글
1. 보험회사 브로커가 보험 계약끝나기전 다른 보험회사로 바꿈
2. 몇달치에 대한 밸런스를 안줌 (몇년째)
3. 액수가 적어 혹시 이런식으로 고민하시는 분 있나 글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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