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일전 부에나팍에 있는 Sears 에서 Dish Washer 와 Gas Stove Oven 을 구매하고 오늘 delivery 전화를 받았습니다. 내용인 즉 Delivery 는 되는데, Installation 이 안되니, 직접와서, 다시 reschedule 해야 힌다고 하더군요. 물건을 구입 할때, delivery 와 Installation 을 같은날 할것을 요구 했는데. 오늘 에야 갑자기 마음을 바꾸고 무언가 숨기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쎄일즈맨이 그당시 우왕좌왕하며, 계속 빼먹고 하더니 결국엔 세일즈맨의 거짓으로 해서 오더를 캔슬 했습니다.
아무조록, 한국인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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