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Dog분들께 질문

글쓴이: Andycho7814  |  등록일: 05.05.2015 18:46:11  |  조회수: 4440
1. 타종교에 배타적이면서 왜 유대인은 그렇게 빨아제끼나요?
2. 십일조와 헌금에 왜그렇게 집착하나요?
3. 왜 남한테 민폐끼치며 길거리에서 확성기들고 시끄럽게 짖나요?
4. 왜 그렇게 집사,권사,장로등 감투에 집착하나요?
5. 지구는 6000년 됐다고 믿으시나요? 진~~~~~~짜로? ㅋㅋㅋㅋㅋ 아 웃겨! 화석은 다 뭐죠?
6. 먹사들은 왜 그렇게 성에 집착해 신도들을 건드나요?
7. 방언 ㅋㅋㅋㅋㅋ 도데체 왜 하나요?
8. 신이 있다고 쳐요 . 그신이름이 사막잡신 여호와란 보장이 있나요?
9. 개슬람, 개dog , 유대잡신교 다 같은 뿌린거 아시나요?
10. 카톨릭은 사탄이라면서 , 사탄의 종교에서 나온 카톨릭에서 뻗어나온 개dog이 어떻게 사탄의 종교가 아닌거죠? 원숭이한테 태어났는데 사람이이 되었다고 우기는건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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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Karl76  05.05.2015 20:27:00  

    모든질문들에 공감한다 .
    누가 대답좀 해줘봐 나도궁금했어 평소에.

  • korma95  05.06.2015 08:21:00  

    당신이 예기하는거 다공김하는데. 그러면? 리모든 생명과 우주이존제는 어기서 시작되엇다고 밑냐?? 걍 하루아침에 마술처럼 자연적현상으로 생겻것냐? 잘못된건 사악한 안간들이지 창조주이신 여호와는 아니니라 알것냐??

    그렇다면 넌 단군신화는 믿냐??

  • bebop  05.06.2015 08:49:00  

    1. 타종교에 배타적이면서 왜 유대인은 그렇게 빨아제끼나요?
      유대인은 돈이 많잖아요. 기독교는 돈이 곧 믿음 입니다.

    2. 십일조와 헌금에 왜그렇게 집착하나요?
      위 질문에 언급했듯이 돈=믿음 의 공식이 성립하며 목사님 배불려드려야죠

    3. 왜 남한테 민폐끼치며 길거리에서 확성기들고 시끄럽게 짖나요?
        다른 사람의 불편함은 상관 안합니다. 불쌍한 중생들 구제가 우선이고
        내 만족이 우선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불편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죠
     
    4. 왜 그렇게 집사,권사,장로등 감투에 집착하나요?
        교회에서 직급이 높다는건 그만큼 돈을 많이 냈다는것이기 때문에
        내가 낸 돈에 상응하는 감투정도는 써줘야 아쉽지 않죠.

    5. 지구는 6000년 됐다고 믿으시나요? 진~~~~~~짜로? ㅋㅋㅋㅋㅋ 아 웃  겨! 화석은 다 뭐죠?
        과학은 사이비 종교와 마찬가지 입니다. 넘어가지 마세요.
        악마의 속삭임 입니다.
     
    6. 먹사들은 왜 그렇게 성에 집착해 신도들을 건드나요?
        요즘 한국교회는 목사가 곧 예수이기 때문에 성령 충만한 x액을
        뿌려줌으로써 축복을 내려드리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다 여러분들을 위해서에요

    7. 방언 ㅋㅋㅋㅋㅋ 도데체 왜 하나요?
        남들이 하니까. 나만 안하면 쪽팔리잖아요. 그냥 나오는데로 씨/부리는거죠.

    8. 신이 있다고 쳐요 . 그신이름이 사막잡신 여호와란 보장이 있나요?
        신은 오로지 한분이며 그외의 존재들은 귀신일뿐입니다.
     
    9. 개슬람, 개dog , 유대잡신교 다 같은 뿌린거 아시나요?
        그런 사이비들하고 같이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캐톨릭도 역시 사이비입니다.

    10. 카톨릭은 사탄이라면서 , 사탄의 종교에서 나온 카톨릭에서 뻗어나온 개dog이 어떻게 사탄의 종교가 아닌거죠? 원숭이한테 태어났는데 사람이이 되었다고 우기는건 아닐지요?
          카톨릭은 사이비집단 입니다. 같이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불쾌하군요.

  • Andycho7814  05.06.2015 15:56:00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조목조목 현명한 답변이십니다.

  • korma95  05.06.2015 09:16:00  

    할말없쮜?

    잘못괸건 사악한 인간들과 종교사기꾼 들이지 창조주가 아니니라 알것냐??

    인도가 외그리도 못사는거 같냐??

    니인생도 알만하다.

    너점집에 점보러다니지. 부적같은거 몸에지이고.

    잡신 섬기지 말지어다. 나중엔 피봐요!!

  • Andycho7814  05.06.2015 10:11:00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초원을 간직한 나라 케냐또한 기독교 국가로 분류됩니다.참고로 아래는 국가별 명목 GDP 순위 입니다.인도는 무려 호주나 한국보다도 위에 있고 Brics국가중 하나이며 미래 중국에 맞설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나라로 평가됩니다.모든것이 위대하신 시바신과 카마수트라의 위력입니다.아멘.
     
    1 미국 16,799,700
    2 중국 9,181,377
    3 일본 4,901,532
    4 독일 3,635,959
    5 프랑스 2,737,361
    6 영국 2,535,761
    7 브라질 2,242,854
    8 러시아 2,118,006
    9 이탈리아 2,071,955
    10 인도 1,870,651
    11 캐나다 1,825,096
    12 호주 1,505,277
    13 스페인 1,358,687
    14 멕시코 1,258,544
    15 대한민국 1,221,801
    네, 그래서 전 사막잡신을 섬기지 않으렵니다.ㅎㅎ

  • 뺑뺑  05.08.2015 13:27:00  

    인구수가 몇인데 총 GDP를 들이미시나요...
    1인당 GDP로 따지면 호주는 무려 5위입니다.
    9위인 미국보다 높은데다, 한국은 32위입니다.
    참고로 인도는 1인당 GDP 140위입니다.
    잠비아 라오스 예멘같은 국가들과 비슷합니다.

    인도 인구가 12억인데...
    인구 5천만 한국이나, 2천2백만 호주와
    총 GDP를 비교하시면 되나요...

  • Pyongpyong  05.12.2015 13:18:00  

    호오~~~ 지적하시는걸 보면 개/독 이 아니라 못산다는건가요? 수많은 아프리카나 동유럽 개/독국들은 왜 못살죠? 내참... 개/독들이 딱 이수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yongpyong  05.12.2015 13:20:00  

    왜 네팔이 개/독이 아니라 지진이 왔다 하죠? 아...9/11 테러나 카트리나 태풍 노스리지 지진은 미국이 개/독국이 아니라선가요? ㅉㅉ 이런 지능낮은 벌레들이랑 말을 섞어야 하나 원...

  • korma95  05.06.2015 10:02:00  

    새신교가 카톨릭에서 분리된건 인정힌다. 하지만 그당시 천주교가 너무썩엇어. 그리고 엄밀히 아져서 성모마리아는 선지가가 아니에요. 걍 육체적으로 예수에모친이지. 그리고 지금도 한국이나 남미에서 행하여지는 그고장에 토속샤모네즘과 혼합한 천주교종교는 또뭐냐??


    다시한번 말하지만 잘못된건 jott 같은 인간들이지 창조주가 아니니라!!

    알간??

    그리고 유대인들이 독일나치에게 학살당할떼 그당시 충분히 바디칸에선 유대인들을 구조할수잇는 힘이잇엇어. 근데 왜 외면햇지??


    인간들은 다 사악한거야. 구러기에 예수가 이세상에 오셔서 희생당한거고.

    알간??

  • bebop  05.06.2015 10:15:00  

    지금 교회가 더 썩은거 같은데 ? ㅋㅋ
    그리고 당신 말대로라면 지금 교회는 왜 세월호 탑승객들 다 죽도록 냅두고
    북한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은 왜 그냥 냅두는지?
    개 소리 작작좀

  • Andycho7814  05.06.2015 10:19:00  

    ㅎㅎㅎㅎㅎ제가하고싶던말이네요. 개dog들은 머리나 나빠요, 상대하시면 똑같이 나빠진답니다. 개념은 저멀리 100광년 안드로메다로 가있거든요

  • Andycho7814  05.06.2015 10:20:00  

    나치 독일의 종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나치즘
     v • d • e • h
    나치 독일 시대 당시 독일 기독교는 크게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뉘었다.

    나치 찬성파 교회[편집]
    나치 독일 당시 대다수의 교회들은 교파를 떠나, 나치에 대해 지지하거나 침묵을 지키는 과오를 범하였다. 이 때문에, 로마 가톨릭 교회의 경우 1962년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칼 라너 등의 일부 신학자들이 과거사 반성을 요구하기도 하였다. 개신교에서도 "하느님이 영적인 구원을 위해서 예수를 보내셨듯이, 독일을 구원하기 위해서 히틀러를 보내셨다"라고 주장할 정도로 나치에 대해서도 우호적이었다.[1]

    어머나!!!!! 나치 독일도 위대하신 개dog교 였군요

  • Andycho7814  05.06.2015 10:17:00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762&l=85638
    1. 예수는 가상의 인물/캐릭터이다.
    즉 실존하지 않으며, 예수보다 적게는 600년 전, 길게는 2천년전부터 이집트,페르시아,그리스,로마 등지에서 흔히 있어오던 신화의 짜집기/표절에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2. 예수라는 인물은, 문학과 천문학의 혼성물이다.
    여러분, 12월 25일이 왜 예수가 태어난 날일까요 ? 이것은 이때가 천문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가 책에 다 나와있습니다. 즉, 예수뿐만이 아니라 이집트,페르시아,그리스,로마의 신들도 왜 하나같이 다 12월 25일에 태어난 이유는 바로, 천문학이 숨겨진 이유라는 것입니다.
    동방박사 3인이 왜 3인이며(이는 오리온 자리의 3개의 밝은 별을 의미), 3일만에 죽었다가 부활은 뭐를 의미하며(이 또한 천문학적인 현상을 문학적/의인화 한 것임), 왜 예수와 그 이전의 모든 신들이 십자가에 죽었으며(이 또한 천문학으로 설명이 가능), 종말사상이 왜 나타나게 되었는지~( 천문학의 한 현상을, 기독교가 잘못 이해/독해/번역한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 종말론입니다)

    3. 예수 가 왜 이집트 태양신 호루수(Horus)의 표절인지 증거를 올리죠~  이는 책 '시대정신' / 피터 조셉 ,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호루스(Horus)  , 호루스는 이집트이 태양신입니다~
    - 이집트
    - 기원전 3천년 12월 25일 출생(즉, 5천년전 탄생)  / 예수는 2천년전 12월 25일 탄생
    - 처녀 수태  / 예수도 동정녀 마리아 에게서 수태
    - 태어나자 동방에서 별이 떠올랐고, 3명의 왕으로부터 숭배됨 / 예수의 동방박사 3명과 똑 같음.
    - 12살, 신성한 지도자가 됐음 / 예수도 12살부터 활동 시작
    - 30살, 성직자 아누프(Anup)에게 세례를 받고 성직생활 시작함 / 예수도 세례 요한에게서 세례받고 본격 활동 시작
    - 12명의 제자들과 함께 방랑하며 병자들을 치료하고 물 위를 걷는 등의 기적을 행함 / 예수와 어쩜 이리 또 같을까요 ?
    - 타이폰(Typhon)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 박겨 죽었으나 3일 두에 부활 / 예수와 너무 나 똑 같음.

  • Andycho7814  05.06.2015 10:07:00  

    그니깐 생명과 우주를 창조하신 위대하신 그창조주가 있다쳐요 , 그게 왜 꼭 사막잡신 여호와인지요?

  • korma95  05.06.2015 10:23:00  

    그리고 자네 생각처럼 돈과힘밝히는 먹사 권사 장로 집사 거의가 똥물에튀길년놈들이란건 동감한다. 트괴나 조용기 와그에 여편네 그리고 그에 새끼들 같은인간들. 허지만 고대 천주교는 이보다 더한 악한행위도 잇엇어.

    난이제 종교는 않믿는다. 왜냐고? 창조주와 종교는 다른 개최이기 때문에

    하지만 언젠가는 심판날이 오겟지!!

  • Pyongpyong  05.12.2015 13:22:00  

    왜 개/독님들은 자기가 개/독이 아니라 말하죠? korma님 누가봐도 개/독인데.ㅋㅋㅋㅋㅋㅋ아 졸라웃겨

  • korma95  05.06.2015 10:30:00  

    니네들도 언젠간 뒤져요 병들고 나이처먹으면. 뒤질때 편하게 뒤질려면??

    창조주를 인정하고 믿어라!

    하기사 지금도 니들생활수준 않봐도 뻔허다잉!!


    ㅉㅉㅉㅉㅉ.

  • korma95  05.06.2015 10:34:00  

    그리고 인도가 그히도 행복해 보이면 인도에가서 마귀신 시자나 따르거라!

    난 인도같은나라 돈주고 가래도않간다!

    마귀레 아하

    인도!!

    한마디로 Shit 이다

  • bebop  05.06.2015 11:34:00  

    저기요~ 아저씨 같은 사람 돈 주고 부르지도 않아요 ㅎㅎ

  • korma95  05.06.2015 11:54:00  

    너나 가서 행복해라!!
    가서 나병이나 걸리지말고!

  • korma95  05.06.2015 11:56:00  

    쓸데없는 불만불평 하덜말고 영어공부나해. 골빈인간들아.

  • Andycho7814  05.06.2015 12:38:00  

    korma95님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던 딱 그수준의 답변 입니다.평균개dog 들의 지능수준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나저나 자신이 개dog 인건 왜 부정하시는지.....

  • PODRIDO  05.06.2015 12:35:00  

    거친 연구와 삶의 현장 속에서 기독인으로 살아내기 글-손동환
    나는 1983년에 변화되어 술과 담배를 끊고 경건생활에 힘썼으며 나름대로 복음전도에 대한 열정을 가진 열심 있는 그리스도인이었다. 한때 새벽기도에도 열심이었던 내가 언제부턴가 조금씩 스며들기 시작한 죄에 무너지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에 동화되어 신앙의 활 력을 잃고 있었다. 세상 사람들은 나를 확실한 그리스도인으로 보았으나 홀로 있을 때 나는 자주 무너지곤 했다. 어느 때인가 부터 중증의 기관지 천식이 나를 억누르며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어 불안한 마음을 가눌 길 없었다. 호흡이 곤란한 고통 속에 일어나 은밀한 죄악 들을 하나님 앞에 통회하며 고백했다. 특히 기업용역 연구가 마음에 걸렸다. 이것을 수행하면 개인적으로 상당한 수입이 보장되는 알짜 연구였다 그러나, 거짓을 강요하는 이 연구를 포기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현재 하고 있는 연구를 정리하고 향후 참 여를 포기하는 것 모두가 쉽지 않았으나 병이 누르고 있어 놓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는 중에 막내가 학교에서 꼴찌를 했다. 선생님이 아이를 때리고 무시한다고 아내가 무척 화가 나 있었다. 막내가 산만한 것은 알고 있었으나 충격이었다. 큰아이는 장래 희망이 PC방주인 되는 거라고 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을 원 없이 할 수 있고 돈도 많이 벌 수 있어 그렇다는데 어이가 없었다. 얼마 전까지도 신앙적이고 모범적인 아이들이었는데 절망 감이 들었다. 아내는 직장에서 일 년 예정으로 미국파견을 자원했다. 유학시절에도 한때 떨 어져 살았었고, 귀국하고서는 주말부부로 살고 있는데 이제는 기러기생활이라니…. 무엇보다 여기서 안 되는데 미국에 간다고 해결될 턱이 없어 반대를 했으나 결국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
    가족들의 미국생활은 별다른 진보가 보이지 않았다. 처형이 난소암 말기라는 연락이 왔다. 나를 신앙으로 인도하고 아내를 만나게 해준 각별한 신앙의 동지이며 일찍이 소천한 장모를 대신해 나를 보살펴 주던 후원자가 쓰러졌다. 잠이 무척 많은 아내가 새벽기도에 목숨을 걸 기 시작했다. 미국에서 직장생활하며 아이들을 혼자 돌보며 새벽기도를 쉬지 않았다. 가끔 미국에 방문해서 보면 목사님, 사모님과 아내 3명이 할 때가 많았다. 매번 기도는 통곡과 눈 물의 범벅이었다. 비가 오고 눈이 와도 그칠 줄 몰랐다.
     
    나는 중증의 기관지 천식으로, 처형은 말기 난소암으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나의 기도소리는 들쑥날쑥 이었으나 아내의 통곡소리는 몇 년이고 그칠 줄 몰랐다. 하나님의 응답이 오고 있었다. 달라지기 시작한 막내는 확실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었고, 꼴찌에서 서서히 자신감 있는 아이로 변화되고 있었다. 상 한번 받아 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상장이 하나 둘씩 늘기 시작했다. PC방주인을 꿈꾸던 큰아이는 20세기 편지의 사도라는 C. 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를 영문으로 읽고서 감동적인 최고의 책이라 했을 때 나는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었다. 더디었지만 나도 아내의 기도 덕분에 깨어나고 있었다. 하나님 께서는 나를 일으키시기 위해 큰 선물을 준비하고 계셨다.
     
    2005년 8월, 검찰에서는 정부 연구비 수혜 상위 10명의 도내 교수들을 내사한다며 5년간 연 구비 정산서류 일체를 가져갔다. 내 주변에 대한 계좌추적이 시작되었고 거래하는 시약회사 의 압수수색이 있었다. 불안한 마음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5년간의 통장자료와 연구비 정산 서류를 살펴보고 또 보았다. 드디어 검찰에서 출두하라는 연락이 왔다. 수사가 확대되고 있고, 신문에는 사립대 S모 교 수 소환된다는 기사가 실렸다. 확증을 잡기 전에는 검찰은 소환을 안 한다고 하는데. 주위에 서는 벌써 죄인 취급하는 것 같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는 참혹한 죄인이나 세상 법 앞에서는 죄인이 아닌데. 담당 검사의 심문은 아주 지루하게 진행되었다. 사람의 진을 빼는 게 지식인들에 대한 수사 기법이라고 한다. 질문이 서서히 핵심을 향하며 검사의 언성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었다. 그런데, 질문의 내용이 좀 이상했다. 가만 살펴보니 검찰에서 서류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실수 로 내 계좌와 연구원 계좌가 바뀐 것이었다. 바뀐 것이 아니라면 완전 구속감이다. 계좌추적 전문가가 실수 한 것이다. 구속에 자신이 있어 당당했던 검사가 갑자기 당황하여 땀을 흘리 기 시작하더니 에어컨을 켰다. 그러더니 결국 한 번 더 와야 되니 통장을 두고 가라고 한다. 당신도 털면 나올 것이니 조금만 기다리라는 뜻인 것 같다. 검사의 이 말 때문에 수사가 종료되는 향후 두 달간 밤잠을 설치며 기도하고 영혼의 일기를 길게 썼다. 검찰의 명예회복을 위해 내 주위를 얼마나 심하게 뒤졌을까? 30여명의 동료 교수가 기 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으나, 검찰은 끝내 나를 부르지 못했다.
     
    돌아보면 내가 한 것이 없다. 99년 하나님께서는 교만하던 나를 기관지 천식으로 치셨다. 고통 중에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걸리는 연구비들을 정리하도록 하셨고 죄와 타협으로 얽힌 복 잡한 내면을 정리하게 하셨다. 하나님께 왜 병을 고쳐주지 않으시냐고 수도 없이 투정하였 으나 이제야 이유를 깨달았다. 지난 6년간 병이 나를 누르지 않았다면 다시 세상으로 돌아 갔을 것이다. 또한, 하나님은 계좌추적 전문가를 실수하게 하셔서 남은 죄악을 토설케 하시 며, 용광로 속에서 철저히 태우셨다. 이러한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 하게 된 것이 가 장 큰 축복이었다. 주님의 성품을 닮는 것이 내 인생의 목표가 되었다. 주님이 나라면 사실 모습으로 직장 속에서 살아가길 소망하게 되었다. 말할 수 없는 기쁨을 회복시키신 우리 주 님을 찬양합니다.
    글 / 손동환 교수(원광대학교 약학과교수)
    손동환 교수는 새로남교회 제자훈련을 받고 있으며 아내 양정선 집사(한국산업안전공단 화학물질안전보 건센터 소장) 또한 전도폭발 훈련을 받고 있다. 신경의학자가 되기를 소망하는 재호(대1), 장애 의료선교사를 꿈꾸는 지호(고1) 와 함께 신실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있다. 최근에 정한철 회원의 소개로 새롭게 포럼 회원(생명과학분과)으로 함께 하게 되었다.

  • Andycho7814  05.06.2015 14:52:00  

    기복(복을비는행위)신앙 , 즉 내가 잘되기위해 무언가를 믿는다는 원시적인 종교형태의 근본입니다. 교회밴타고가다 뒤집혀 다 죽는경우는 뭐죠? 신앙이 부족해서인가요?개dog 님들 평균지능이 매우낮기에 이런 스스로 모순된 오류를 범하곤하죠.

  • Andycho7814  05.06.2015 12:54:00  

    이분은 그나마 지능이 좀 덜 덜떨어지신거같으니 질문:
    고문기술자 이근안도 먹사고 서정희 감금강간했던 서세원이도 먹사이고, 팬티내리라는 먹사, 십일조안내면 교인자격 정지하겠다는 먹사도 있는데 도데체 먹사임용의 판단기준이 무엇인지요?

  • twinturbo  05.06.2015 13:01:00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자들 중 구원받는자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물론 당신과 같은 사람은 두말할 필요도 없죠. 미안하지만 선택은 당신이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선택받지 못한자가 아무리 노력한다해도 맘대로 믿음을 얻을수 없단말이죠.  그러니까 그런거 궁금해 하지도 말고 남들 신경쓰지도 마시고 걍 당신 살던대로 살다가세요. 죽어보면 알겠죠.

  • Andycho7814  05.06.2015 15:59:00  

    제가 죽어 지옥에 간다해도 그지옥이 꼭 개dog지옥은 아니랍니다^^

  • korma95  05.06.2015 13:10:00  

    다오르신 말씀인데요. 정작이모든걸 제대로 가르치고 실천해야할 교회들이 재물에눈이멀어 부패햇으니 그게문제죠. 그걸또문제삼아 먹고할잇없는 저위에 본/댓글쟁이들이 악필이나 쓰는거구요.

    인간들 너나할것없이 구제불능입니다요!!

  • PODRIDO  05.06.2015 13:38:00  

    Andycho7814 님 답변 입니다.

    [1-3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 . . .

    하나님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하여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들을 쳐서 예언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자들이며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들이다. 그들은 거짓 선지자들이다. 에스겔은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는 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선언한다.

    [4-5절]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 . .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서 활동하는 선지자들이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다고 말씀하신다. 여우는 성을 세우는 자가 아니고 성을 허무는 짐승이다. 거짓 선지자들은 이스라엘 족속을 위해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대비하여 성의 무너져 갈라진 틈에 올라가지도 않고 성벽을 보수하지도 않는 자들이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을 지적하여 회개시킴으로써 하나님의 징벌을 피하게 준비시키지 못하고 있다.

    [6-7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 . . .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예언하는 것들은 허탄한 묵시와 거짓된 점괘에 불과하였다(6, 7, 8, 9, 23절). 그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들이 아니고(6절) 그들의 예언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었다(7절). 그들의 예언은 단지 그들의 마음과 심령 속에서 나온, 그들이 지어낸 말들에 불과하였다(2, 3, 17절). 그것들은 결국 다 거짓말이다.

    [8-9절]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또 말하노라. . . .

    그 선지자들이 허탄하고 거짓된 것을 전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치시겠다고 말씀하신다(2, 8, 9, 17절). 하나님께서는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하는 자들을 쳐서 하나님의 백성의 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시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 기록되지 못하게 하시고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시겠다고 선언하신다. 그 때 그들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살아계심과 그의 엄위하신 공의를 깨닫게 될 것이다.

  • Andycho7814  05.06.2015 16:02:00  

    저는 후세의 인간들이 정치와 문민혹세 에 이용하려 멋대로 쓴 사막잡신 야훼 개dog경 에 나오는말이 아니라 여러분 개dog님들 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 Andycho7814  05.06.2015 14:16:00  

    ㅎㅎㅎㅎㅎㅎ개dog님들 부들부들 잼나내요.

  • Andycho7814  05.06.2015 15:01:00  

    또하나 묻고 싶습니다 친애하고 존경하는 개dog님들!!. 위에 장황하게 뭐 파스칼이니 맥스웰이니 몇몇 개dog 과학자 와 기복신앙을 설명하시는데 제 질문과는 동떨어져도 한참이나 동떨어져있네요. 왜 항상 개dog님들은 그렇게 동문서답 자기 할말만 하시는건가요? 그것도 일종의 재주라면 재주라고 불러드려야 하나요?아님 개념이란건 일찌감치 저 우주넘어 켄타우로스 천체에 갖다놓아서 인가요?

  • koby1004  05.06.2015 15:32:00  

    andycho7814 님께...
    뭐, 모두에게 생각은 자유입니다. 근데.당신은 무슨자격으로 개(dog)란
    말로 건방을 떠십니까?  혹시 당신은 돼지입니까? 아니면...혹시 쥐새끼?

  • Andycho7814  05.06.2015 15:32:00  

    먼저 부들부들하시다 심장이 약해 주님곁으로 승천하시는 개dog분들이 없기를 바라며 오늘 토론은 여기서 마쳐야 할듯 싶습니다. 오늘토론의 목적은 명불허전 개dog님들의 명쾌한 해석과 답변을 통해 오늘날 개dog님들의 히스테리가 단순히 지능이 나빠서인지 아니면 개념이 아웃오브안중이신건지 궁금해서였고(양쪽다 인걸로 판명^^) 심심한 조의 를 표하면서 ,,이만 마칠까 합니다. 다음부제는 " 개Dog이되면 머리가나빠진다 vs 지능이 낮은이들이 개Dog이 된다"닭이냐 달걀이냐"로 토론의 시간 마련해보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길.piece@!

  • korma95  05.06.2015 16:29:00  

    Andycho. 앤디촌가 뭔가하는 할일없는 양반. 보아하니 부적이나 써주고 사탄에사타구니나 핡고사는 천박한집안에 자제새끼 아니면 무당딸년에 새끼같은데 너두글을보니 얼마않남앗다 심판에날이.

    목구멍에 숨붓어잇는동안 맘대로 써갈겨!

    고린네나는 하숙방 아니년 한타러기 후진 PC방에서. 세상에대한 불만을 홀로 곱씹어가면서 지루하다싶으년 박에서 담배꽁초나 피면서!! 생긴건 영양실조에걸린 생쥐처럼해가지고!!

    정신처려! 늦기전에!!

    HAN! SHIM! HAN! IN! GAN! AH!

  • PODRIDO  05.06.2015 17:14:00  

    Andycho7814 님.감사합니다.님도 하나님을 섬기시는 분이시군요.
    요며칠 좀 서운한게 있으셧나 봅니다~~
    잘되실꺼에요!!화이팅

    DOG=Department Of the God

  • 사기꾼황먹사  05.07.2015 13:56:00  

    PODRIDO

    뇌 없는게 자랑은 아니지 ㅋㅋ

    사막잡귀 가지고 사기처 먹는 놈 같은데 왜 빨리 뒈져서 사막잡귀 있는 천국으로 안가고 이리도 엄한 세상을 살아가는지.

    역시나 뇌가 빙의되어 사라져 버린 무뇌충이다 보니 원글에 대한 답변은 없이 원글쓴이가 인정도 안  하는 사막잡신 경전가지고 짖어대는 꼬라지가 코메디네 ㅋㅋ

    아멘~~~ 사실 이것도 알고보면 이집트인들이 믿던 아문이란 태양신에서 유래한것이라는것 ㅋㅋ
    그러고 보면 개Dog은 알수록 코메디야 ㅋㅋ

  • Pyongpyong  05.08.2015 16:03:00  

    이분 애 많이 쓰시네 , 가식적으로 화않내려고 ㅋㅋㅋㅋ 개도ㄱ들은 너무 가식적이야.

  • korma95  05.06.2015 20:46:00  

    그러는 본인이나 먼저실천해라!!

  • PODRIDO  05.07.2015 16:47:00  

    사람들이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을때는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 느끼게 되지만 누군가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특별히 왜 나를 미워하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게되면 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지금까지 예수님의 위로의 말씀으로 잠시 평안과 기쁨을 느꼈던 제자들은 이제 이후로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에 그들의 마음은 다시 근심으로 가득차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미리 알고 있는 것과 갑자기 당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앞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 올 것을 미리 예상하고 있으면 당황하지 않게되고 또 마음의 준비를 미리 할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6:1에서 예수님은 미리 말씀하신 이유를 설명하십니다. “너희가 믿음에서 넘어지지 않게 하려고 내가 이 말을 [미리] 너희에게 하였다” 즉 앞으로 미움을 당할 것을 미리 이야기해 주었으니 그런 일을 당해도 절대로 놀라거나 당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사건 때문에 깜짝 놀라지 말라고 미리 말씀하신 내용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곳곳에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나 전쟁과 기근과 굶주림이 많을 것이라고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쓰나미라든가 지진이라든가 또는 수많은 전쟁의 소식을 들을때마다 왜 하나님은 그런 일이 일어나도 가만히 계시는가하고 하나님을 불신하고 원망하지 말라고 미리 말씀해 주셨습니다.

  • 왕바보  05.07.2015 20:41:00  

    뽀드락지야 자꾸 주절대지 말고(하기사 개도그들 주절주절 대지 못하면 개도그가 안 되지만 ㅋ) 원글쑨이에 질의에 대답이나 하라니까?

    니 대골빡에는 누구 말마따나 뇌가 없냐? ㅋ

    자기가 믿는다는 사막잡신 이름도 제대로 못 부르고 남의 민족이 믿던 신 이름도둑질 해다가 써 먹는 놈들이 무신 ㅋ

    암튼 개도그들은 서로 끼리끼리 뇌 없는것 자랑질이 하는것이 다른 말로 은혜받고 축복받았다고 하징 ㅋ


    개도그야 니가 아무리 떠들어도 사랑사랑 하고 조둥으로 떠들어 대면서 안 믿으면 돌로 쳐 죽이고 안 믿는다고 사랑하는 자식을 지옥으로 보내는 사막잡신보다 몇년전 돌아가신 법정스님의 말씀이 더 가슴에 와 닿는것이 왜일까?

    그분이 하신 말씀중에 이런 말이 있지

    "사랑하는 자식을 안 믿는다고 지옥에 보내는 당신들의 신을 나는 당최 이해 할수가 없다. 나는 지옥에 가서 불쌍한 영혼들을 구제하는 일을 하겠다"

    무뇌충 뽀드락지야 사랑은 바로 이런것이 사랑이란다. ㅋ

    하기사 뇌 없는 넘이 조둥으로 떠들어 대는 사랑밖에 더 알라마는 ㅋ

  • Joyhawaii  05.07.2015 22:24:00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마 7:6)

  • 사기꾼황먹사  05.08.2015 11:42:00  

    벼엉신아 너네들 짜서 맞추어진 설화책에 나온대로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데 왜 적당히 짜집기 한거야 ?

    무뇌충 표내냐?

  • Sanu888  05.07.2015 23:29:00  

    L A 의 개 귀신 들 은 다 모엿구먼.

  • PODRIDO  05.08.2015 11:30:00  

    전도할 기회가 생겨 감사합니다.우리 바보씨께 이글을 받침니다.


    성철 스님은 조계종 종정으로 있던 1987년 부처님 오신날 법어에서....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부처님입니다.라고
    신앙고백을 했다.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동안 포교한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 할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시에 찾게 되었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 왕바보  05.08.2015 11:38:00  

    ㅋㅋ 그러니까 뽀드락지야 없었던 예수라는 사막잡신이 갑자기 니케아 공회에서 만들어졌는데 그것도 짜집기 하다보니 인도에서 수행하던선지자 한사람을 짜집기 한것이지..

    성철스님은 그것을 비유한것이고 ㅋ

    그것 가지고 역시 개도그답게 말의 유회로 슬쩍 해서 짜집기 해서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데 지금세상엣는 너 같은 놈들의 수법이 안 통한다는것 ㅋ

    그리고 Joyhawaii야 왜 너네들 그 저주경에 나온대로 한쪽빰을 안 내주고 ㅋ

    필요할때마다 이리저리 말 적당히 가져다 붙이면 되는거야?

    그런거야?

    에라이 사막잡놈들아 ㅋ

  • PODRIDO  05.08.2015 11:54:00  

    바보님께.

    남을 비판하는 말, 처음 들었을땐 비판받는 사람이 분명 잘못이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더 깊게 들어보면 비판하는 사람이 본인 원하는대로 해 주지 않았다고 비판한다. 아니면 비판하는 사람이 비판을 통해 얻을 것이 있거나 이겠죠..

  • 왕바보  05.08.2015 12:34:00  

    뽀드락지야 그러니까 말의 유회로 적당히 넘어가지 말고 글쓴이가 물어 본 말에 대답이나 하라니까?

    한두마리 무뇌충이 한것 가지고 전체인양 매도하지 말고.

    뇌 없는것은 자랑이 아니라니까 ㅋ

  • PODRIDO  05.08.2015 12:53:00  

    바보님.

    답은 벌~써 다했는데..무슨 답을 원하시는지요..
    읽지도 않고 왜 이리 징징 대시는 지요..

    징징 이란 말은 사과할께요.(꾸벅)
    한번 읽어보시면 이해 하실꺼에요..

    답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로 세상을 살아갈때
    도움이 되는 말도 있고요,,

  • 왕바보  05.08.2015 13:10:00  

    뽀드락지야 니는 대답을 했다고 하는데 가만히 니가 옹알거린걸 읽어 봐라

    그게 대답인지

    하기사 뇌 없는 무뇌충이니 ㅋ

    니가 말하는 사막잡신을 사막잡신을 한번 똥으로 바꿔서 읽어봐라

    니케아 공회때 짜집기 한것 가지고 사기치면서 먹고 살려니 참으로 수고가 많다 ㅋ

    옹알이가 대답이라고 할수 있는 그 용기 하기사 무뇌충이니까 가능하지 ㅋ

  • 사기꾼황먹사  05.08.2015 13:24:00  

    개Dog들 아무말이나 옹알거리고 그게 진리고 사랑이라고 하는것이 특징이죠.

    바로 위에 POD라는 좀비가 전형적인 모습.

    니네들 딴에는 평생 사기치면서 먹고 살다 보니 다들 너그들의 사기짖거리에 넘어갈거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너그들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더 많다는것도 좀 알고 살거라.

    겨우 몇십마리 좀 큰데는 몇천마리 무뇌충들 데리고 사기치면서 끼리끼리 개인사업장 운영하면서 살아가다보니 너그들은 다 너그들의 사기짖거리에 넘어갔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착각도 그런 큰 착각이 없지.

    나는 아무것도 안 믿는 사람이지만 개Dog들보다는 정직하게 살고 진리가 뭔지 그리고 사랑이 뭔지는 알고 살아가고 있다.

    일부터 십까지 짜집기한 경전 가지고 필요할때마다 일부터 십까지 적당히 가져다 붙이면서 자기 자신을 합리화하는데 능숙한것이 알고 보면 개Dog인데 그것도 너그들은 진리라고도 하고 사랑이라고 하지 ㅎㅎ

    POD야 이 세상 조금더 높이 바라봐라

    니가 여태 살아온 세상보다 이 세상은 더 넓고 더 많은 세상이 존재한단다.

    겨우 우물안에 가둬논 짤막한 지식 가지고 다 아는것처럼 옹알거리지 말고 우물밖으로 나와서 한번 우물밖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도 한번 바라보라는거다'

    몇마리 무뇌충이 한거 가지고 전체가 한거처럼 매도해서 순진한 사람들 영혼 도둑질 해서 먹고 살지 말고 ㅎㅎ

    인류역사를 보면 개Dog들에 빠진 인재들보다 더 많은 거의 대다수의 영웅들은 개Dog들하고는 하등 상관이 없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그리고 교육적인것을 더 많이 남기고 가셨다는것을...

    불쌍한 무뇌충 ㅉㅉ

    아저씨가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고 간다.

    왜 마지막이냐고 하냐면 뇌 없는 놈 상대할려니 코메디 같아서이다.

    하루라도 빨리 사막잡신에서 벗어나서 우리 대한민족의 위대한 조상들 곁으로 돌아오기를 ㅎㅎ

  • PODRIDO  05.08.2015 14:00:00  

    감사합니다.바보씨,황복씨 ~~

    예수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하셧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착한일과 돕는일을 한다고 해도 그 죄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죄의 댓가는 죽음이다..그래서 과거 모든 사람은 육체가 늙어 죽었고
    그후에는 천국과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지옥에서 지내는 몸은 부활한 몸이고 다시 죽지 않으며
    오로지 영원한 고통만 계속될 뿐이다
    죄는 그만큼 더럽고 댓가가 처절하고 영원하다..라고도 하셧습니다.

    하늘보좌에 계시던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아무런 죽을 죄가 없었지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온몸이 찢기는 채찍질과 모든 피와 물을 쏟는



    십자가형으로 못박혀 죽으심으로 희생양이 되어
    모든 인간의 죄를 단번에 속죄하시고,
    3일만에 무덤에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명하셨고
    구약성경에 예언된 모든 말씀들을 성취시키셨다



    우주의 창조자께서 우주의 먼지같은 죄인들을 대신하여 죽기위해서
    폭행과 모욕, 억울함과 창피함, 목마름과 배고픔,
    뼛속까지 파고드는 고통과 죽음까지 순종하셨고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도 복음전도를 위해서
    그 길을 따라가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바보씨 그리고 사기꾼씨..
    이름은 정말 중요한건데요..

    감히 제가 작명 하나씩 지워 드려도 될까요?

    바보씨는  흠..    오네시모 이구요
    사기꾼황먹씬 흠..    아그립바 입니다.

    맘에 드셧으면 좋겠어요~~^^;

  • 사기꾼황먹사  05.08.2015 18:37:00  

    ㅋㅋ 뽀드락지야 너거 바로 니 글 위에 니가 쓴 글 지웠네?

    왜 말빨이 딸려서? ㅋ

    하기사 개도그들 말빨 딸리면 자삭하고 다시 모르는척 글 올리는데 일가견이 있지 ㅋ

    아그야 우리 어머니들은 예수라는 유대넘이 하던것보다 더한 사랑을 우리들에게 늘 주시면서 평생을 살아가신단다.

    그것도 모라자서 사막잡신이라놈은 사랑한다면서 자기를 안 믿으면 지옥보낸다고 설레발 칠때도 우리 어머니들은 자신을 학대한 자식도 사랑으로 보듬아 주시고 평생을 살아가시지.

    이런것이 진정한 사랑이란다.

    존재하지도 않았지만 존재했다고 하더라고 겨우 유대넘들이 주변 설화 끌어다가 적당히 짜집기한 공갈 믿으면서 니가 한민족이라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냐?

    하기사 너같이 덜떨어진 무뇌충도 너거 어머니는 사랑으로 받아주셨게지만 말이다 ㅋ

    니 글은 아예 읽어 보지도 않는다.

    왜냐고 무뇌충 글 읽어봐야 나도 수준이 떨어지는것 같아서인데 그래도 니놈의 인생이 불쌍해서 한마디 하고 가는거다 ㅋ

    뽀드락지야 뇌 없는것이 자랑이 아니란다 ㅋ

  • Pyongpyong  05.08.2015 16:07:00  

    podrido 개도쉐이야 글쓴이가 한 질문에 대답좀 해바라. 가식떨지말고 ㅋㅋㅋ
    6000년 맞냐고 묻잔냐.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이글쓰고 있으면서 과학안믿는다 어쩐다 개소리 하지말고.ㅋㅋㅋㅋ

  • Pyongpyong  05.08.2015 16:09:00  

    너히 개도쉐이들은 글쓴이가 말한것처럼 무뇌아 인데다 가식도 쩐다. 그리고 podrido인가 너 이쉐이 자꾸 원글쓴이 말투랑 스타일 따라하냐ㅋㅋㅋㅋ

  • Pyongpyong  05.08.2015 16:33:00  

    가식 떨긴 ㅋㅋㅋㅋ 역겹다.ㅎㅎㅎ 단군상 목베고 남의 절 똥칠하고 다른나라 종교사원가서 찬송가부르는 역겨운 너희가 할말은 아니지않나?

  • Pyongpyong  05.08.2015 16:34:00  

    난 개도쉐이랑 안놀아.고로 주변에 개도쉐이는 없다.ㅋㅋㅋ 너희 부모님이나 친척 스승님 혹은 인생선배한테 하는소린 맞다.

  • 사기꾼황먹사  05.08.2015 18:50:00  

    ㅋㅋ 오늘도 사막잡..놈의 똥꼬에는 해가 뜬다.

    무뇌충 뽀드락지의 정성덕에 ㅋㅋ

  • PODRIDO  05.10.2015 00:34:00  

    감사합니다~~.돼지님~~

    그런데...정말 웃기는것은..

    무슨 종교에 목숨들 걸었나. 그냥 알맞게 믿어.  미처 빠져서 시아버지 밥도 안차려주고 교회가고 수둣물 고장 났는데 수돗꼭지 앞에서 기도 하는 그런 미친짓 아니면 그냥 대충 믿어라. 세상 더더욱 악으로 빠지고 있는데 그래도 종교 때문에 그속도가 늦어지고 있는겨.
    어짜피 다 죽으니까 적당히 믿고 착하게 살아라

    이말 기억 나시죠?
    돼지님이 쓴말 이에용~~^^

    이세상에는 정말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죠~


    시아버지 밥도 안차려주고 교회가고 수둣물 고장 났는데 수돗꼭지 앞에서 기도 하는 그런 미친짓 ...

    혹시..며느님 때문에 상처를 받으셧나요?

    제가 대신 사과 드립니다.
    그건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지들도 사기쳐서 먹고 살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라고 하셧는데 ...

    사기당하셧다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돼지씨

  • Pyongpyong  05.11.2015 11:18:00  

    ㅋㅋ ㅂㅅ 역시 원글님 말씀대로 지능이 딸리냐? 종교인이라 착한척가식 떨려면 걍 착해야지 글에 뼈가있다 ㅋㅋㅋ. 역시  개/독 이구나. 돼지님이 말씀하신 적당히 믿으란 종교가 개/독은 아니지.. 세상에 종교가 개/독뿐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파도너머산넘어  05.10.2015 10:27:00  

    교회나가는 사람들 자기네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하나같이 PODRIDO 같은 사람같이 상처있었냐는 식으로 해서 물타기를 하거나 일부만 그렇다고 하거나 하는데 몇사람만 그런것이 아니라 백프로가 그래요.

    논리적으로 해서 밀리게 되면 이런식으로 해서 물타기를 시도하죠.

    기독교가 사람들한테 배척당하기 시작한것이 바로 이럼 개념없는 사람들 때문이라는것은 모르는듯.

  • Pyongpyong  05.11.2015 11:13:00  

    현재 개/독들의 가장 큰문제는? 물론 간간이 드물게 좋은 목사도 있고 차인표같은 좋은일 많이 하는사람도 있다.그러나 이것은 극히 일부,,, 자기들에게 문제가 있다는건 그어떤 개/독도 인정하지않고 고치려는 노력을 하려는자가 없다. 개/독은 지금 중세 카톡릭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있다. 자정능력을 상실한 종교가 어떻게 되는지는 역사가 말해준다. 또다시 장칼뱅이나 마틴루터같은이가 나와서 신신개/독교를 만들고 너희에게 말할것이다." 개/독은 이단이다"라고.

  • 즐건삼  05.12.2015 17:11:00  

    참......
    여기에 글쓴 분들 한번 다시 읽어 보세요
    그것이 당신들이 미국 이민사회에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이고 자신의 지식수준입니다.

  • Pyongpyong  05.13.2015 16:15:00  

    네,,, 다음 개/독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