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정말 웃긴데.... 여기다 차마 말은 못하겠고~
주소를 봤더니 멀쩡한 건물이길래
지하 구석에 쳐 박혀있을지 전혀 알지 못했죠~
내가 왜 그런데 갔는지 후회하며 시간낭비 하며 돌아왔죠
사투리쓰는 남자가 사장인데...직원이 한명인가 두명였던가??
동생은 뭐하냐 ? 부모는 뭐하냐? 학교 어디나왔냐?
이력서에 기재했는데...영어 이력서 읽지도 못하는지???
몇살이냐 한 20분은 가정사 물어보고
무슨일을 하는지 핵심은 얘기 안하고
결국 내가 핵심을 물어보니...페이첵은 한달에 1500불 그냥 웃음만 나왔음
자기는 무식하게 말하는 꼴이 고등학교 밖에 안나온거 같던데....
정말 웃긴경험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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