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은 어느 일정 자리에 오르면 오히려 한인 역차별을 시작합니다.
한인이니까 한인편 들어 준다는 이야기를 듣기 싫고, 본인의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도
유독 심합니다.
그러나 한인 정치인이 그 자리에 서기까지 누가 도와줬습니까? 그리고 지역내에서 누굴 대변해야 합니까?
타인종에게 욕을 쳐 먹더라고 한인 정치인은 한인 커뮤니티를 대변해야 합니다. 그럴려고 그 자리에 간 건데 다들 보면 앞과 뒤가 다릅니다.
중국계 정치인들 중국 커뮤니티 우호정책 마구 펼칩니다.
월남계 정치인들 말할 것도 없습니다.
히스패닉? 백인?
다들 정치 진출하면 자기 커뮤니티 챙기기 바쁩니다. 그래야 또 당선되니까요
이번에 한번 보겠습니다.
한인 정치인들 당선 후 한인 역차별 하는지 안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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