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 사기

글쓴이: 레인져  |  등록일: 03.02.2015 11:08:38  |  조회수: 3534
2주전에 겔럭시 노트2 를 중고로 라코에서 구입했습니다.
새전화기 캐시 300불이라는 말을 듣고 비싸지만 사용하지 않은 폰이라고 하여 280불에 구입을 했는데 확인을 하고 구입하고 집에와서 보니 2시간 간격으로 전화기가 계속 꺼지네요 그래서 판매자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전화번호를 바꿨다는 버라이젼 메세지만 계속 나오네요,, 저처럼 다른 피해자들이 똑같은 사람에게 피해 당했다고 라코에 올린것도 보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구합니다.
이사람이 올린글에 글쓴이는 얼바인사랑 으로 올렸는데 그 얼바인사랑으로 조회를 해보니 여러가지를 팔더라구요 그래서 거기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어떤 남자분께서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하는군요 셀폰 수리 하시는분인데 그런데 어떻게 본인의 아이디와 비번으로 물건을 파는데 본인이 모른다고 하는지 본인도 피해자라고 하는데,,, 300불 제게 크다면 큰돈이고 배신감이 너무 드는군요
얼바인 마리나 교회 다닌다고 까지 얘기했었고 본인은 바쁘다고 와이프를 보내겠다고 해서 와이프에게 버거킹에서 전화기를 구입했는데,,,, 교회까지 들먹이면서 Defective 전화기 팔고 바로 전화 바꾼 이사람을 어떻게 잡을 방법 없나요? 그 사기꾼의 전화번호는 213.294.1882 였습니다.
조언좀 주세요 rangers82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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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Son2245  03.07.2015 02:12:00  

    잡을방법이 없구요
    제 겔럭시5 사세요 미국오기전에 사서 딱!!!!
    1개월 사용했어요 전 지금 겔3 사용하고있죠
    완전 쎄거예요 일단 한번 보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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