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안그렇데요. 그래도 그집 대박 사람많은거 참 신기하죠. 전 너무 비싸서 별로 였어요. 떡복기가 무슨 고기집돈만큼 나와요.
한국에서 맛있게 먹어서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안가야겠군요.
아마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사람 많을거에요, 맛없으면 한번가도 두번은 안가겠죠..
이번겨울에 한국가서 먹어봤는데, 한국도 인제 별로에요.
여기는 말할것도 없고요
옛날보다 달라진게 두가지 입니다. 그래서 맛이 그래요.
1. 나이 - 똑같은 음식이 어려서 자랄때는 식욕이 많아 그때는 맛있었던것이 이제는 별루
2. 입맛 - 아무래도 미국에서 사니까 입맛이 올라가지요. 아마 이프리카에 살면서 원주민같이 5-6 년 먹고 한국가면 전같이 맛있을수 있겠지만.
그러니 옛날에 먹던 생각으로 (예를 들면 짜장, 탕수육, 오뎅, 콩가루 묻은 꼬치에 끼인 떡 등등) 한국 가서 먹으면 실망해요. 본인이 변한것은 모르고.
정말 별로였어요..와이프 때문에 두어번 먹었는데...
진짜 비싸기만하고 무슨 한국에서 공수해온 재로가 떨어졌다면서..
스쿨푸드랑 여기는 두번 다시 안갑니다.
떡복이는 시온마켓이나 가주마켓안에서 포장된게 훨씬 맛나요.
그닥 맛 없었음 ... 돈아까워
떡도 딱딱하구 진짜 맛없음.
수제 튀김이랍시고 10불 받던데요 더럽게 비싸요 양도 맛도 실망.
너무 비싸다고 건의 했더니 다음에 오면 음료수 하나 서비스 준다고 하네요 ㅋㅋ
진짜 너무 비싸고, 맛도 없고...
시온 마켓이 훨씬 훨씬 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