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올리신분이 재수가없으셧던거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어디사장이든 팔지않은물건을 더 찍어서 팔라는 사장은
없을꺼 같네요
JerseyLad 님
맨날 누구한테 당하고만 살았죠?
학교다닐때 왕따당하고 맞고만 살았죠?
집에서도 아버지나 동생한테 맞고 살았죠?
에휴..뭐 어찌 살아왔길래..
생각하는게 그렇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평생 당하고만 사셧나봐요
사장님이 혹시 여자분 맞으신가요? 리모델링 하고 얼마 안됐을때... 밤 늦은 시간에 케이크 사러 갔더니 한숨을 푹푹 쉬면서 귀찮아 하시더군요. 비록 늦은시간이지만 아직 문을 닫은 것도 아닌데.. 너무 싫어하셔서 그냥 나왔습니다. 그 이후로 밤에 불켜져 있어도 무서워서 안들어갑니다.
한사람이 같는 빵가게에서 두번이나 계산착오가나다면 얼마나많는 사람들이 피애을볼까요 JUN. BL 님 아무리 사장님이시켜게씀니까 직원들 실수게지요 그러니 직원들시켜 되글 달시간에 직원들 교육 시키시고 자기 방어는 나중에하시지요
이렇게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신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이곳이 불친절하다는것은 저도 체험했고 많은분들이 알고 있는터라 다시 말하지 않아도 될것같아요 암튼 소비자를 우습게 생각하는 업소는 업주나 직원들이나 각성을 해야 할것같습니다
또그러거든 일부러그렛고 안들키면 수입이고 들키면 종업원 실수라고 ㅁ변명하는것같군 그때는 즉시 경찰을부르고 세무국에 Report을해야 핑게안댈겁니다.다른업소도 그런곳이 많다고 들어요. 장사하는 사람들 진실해야하오.....
직원들 정말 불친절해서 불쾌하긴 했던 기억이 있어서 빵 안사게 되더라구요..
저도 불쾌한 기억이 있어 한마디 적습니다. 저녁때 빵을 구입해서 집에 와 먹으려 하는데 크림 색깔이 이상해서 먹지 않고 전화를 하였지요. 전화상에서는 다음날 가져오면 바꾸 주겠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가지고 가 바꿔 달라하니 일하는 여자분이 주인에게 물어 보겠다고 하더니 자기집에서 만드는 크림은 먹어도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하시더군요. 순간 화가 나서 바꾸는 걸 포기하고 돈으로 환전 해달고 했지요 다음에 또 그러면 안되다는 말을 하길래 다신 거래하지 안하겠다는 말을 하고 나와지요. 손님알기를 뭐 같이 하는 가게 상종 하지 않는게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