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에 삼성에서 구입한 냉장고가 고장이 나서 산지 한 2년 된 것 같아서
개인 Air-Con수리 업체에 전화를 걸었더니 삼성이나 LG 같은 냉장고는 못 고친다고 합니다.
디지털화되어서 A/S 에 직접 전화 하라고 하여 부득히 1800으로 시작되는 전화로
전화하였더니 웬 베트남 여자가 받더니 ㅡ이번 주는 바쁘니 다음주 쯤에 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견적을 알려줄텐데 기술자가 없어서 내일쯤 견적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당신은 여름철에 냉장고 고장 났을 때 일주일 있다가 고치느냐고 항의하고 전화를 끊었다.
얼마후에 다시 냉장고가 정상으로 돌아와 수리를 할 필요가 없는데
한국산 냉장고를 교민이 많이 사용하는데 전화부에 널려잇는 수리기술자들이
한국산 냉장고를 못 고친다는 것은 두 가전 업체 삼성 LG의 책임이 크다.
교민 기술자들을 정기적으로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시켜 교민들이 혹은 외국인들이
쉽게 냉장고를 고칠 수있는 기반을 마련하여야 한다. A/S 센타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한국말하는 서비스도 없고 가격도 보통 기술자들의 가격에 두배에 가깝다.
삼성에서는 소비자를 생각하는 마케팅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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