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수법의 신분도용 사례

글쓴이: BMW  |  등록일: 04.18.2014 21:41:56  |  조회수: 667
제가 아는분이 웨스턴과 8가근처에 있는 쇼핑몰에 렌트 광고를 보고 지원했더니 신용 조사가 아니고 간단한 화이넬셜 스테이트먼트만 쓰면 된다해서 써주었더니 2주씩 아무결과가 없다가 연락을 하니 신용조회서를 달라해서 의아심에 뽑아서 보내주었답니다 당근 신용 좋죠, 또 몇일 있다가 은행 스테이트 먼트 3개월치 달라해서 비즈니스와 개인것 다 주었답니다.

운전면허, 쇼셜 달라해서 주었고 모든것이 완벽한데 연락이 없어서 건물주에 연락했더니 렌트 못준다하더래요
이유가 뭐냐고 물으니 그냥 이유가 없답니다,  월$750.00 짜리 인데 말입니다 신용이 나쁘면 디파짓 많이받고 다들 해주는데...혹은 이유를 말해주는건대

신용좋고 은행에 돈 많고 이상하다 싶어서 그냥 웃고 넘어갔는데 갑자기 신용모니터 서비스 받고 있는데
주소 변경 신청이 들어왔답니다. 물론 블락했답니다.

새로운 수법으로 여러사람들의 정보를 수집하여 신분도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각별히 조심하세요.

건물주인 남편은 얼마전에 죽고 아들과 부인이 운영하는데 아마 아들의 장난 같다고 하네요.
조심 조심 하세요
빵가게와 무슨순대국 식당이 있는 쇼핑 센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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