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길에 있는 BBQ몰의 24PHO를 고발합니다
식당안에서 밥을 먹을수 있다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입구에 마스크를 쓰지읺으면 못들어온다고 적혀있습니다.
앉아서 일행을 기다리는데 경찰들 떼거지들 그가운데는 한인경찰도있고, 여자도 있음.
그들이 들어오는데 입구에서 이마에 열을 검사합니다.
첫째 경찰 개연놈들이 한명도 마스크를 착용하지않고 들어온것과
둘째 라띠노 경찰은 세번이나 열검사를 했는데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도 들여보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왔습니다
이런 개엿같은 경찰들이 경찰입니까? 불법의 자식들이
거기에 그개같은것들을 들여보내는 식당은 온전한데입니까?
어디다가 신고해야하는지 몰라 여기다가 하소연합니다.
이러니 경찰들을 몰아내자는 말이.나오고 식당들을 철폐해햐하는것 아닌가요
고발하는곳 아시면 고발해주세요
그리고 경찰들 이름과 연락처도 쓰지.않고 그냥 들어가서 앉습니다.
불법의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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