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 2 )
한 나라에는 정체성이 분명하여야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국법이 있다. 즉 헌법이 있다.
야당하는 사람들도 이 헌법을 뛰어 넘어 설수는 없다. 헌법안에서 야당을 하는 것이다. 갑론 을론
하면서 모두가 나라를 잘되게 하기위한 것이다. 나라를 사랑하기는 커넝 송두리체 말아 먹을 짖을
하고 있다. 이는 아니지요. 이번 대선에서나타났다. 국가에는 국기가 있다. 유세장에 국기가 없다
묻고 싶다. 대한 민국을 부정하면서 정치를 하자는것일까?
이는 아니지 안습니까? 사회 지도층이라는 인사들이 자기 나라도 모른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것일까?
이솝같은 이야기로 말이다. 말아 먹으면 어쩌자는 것일까? 그때는 나 몰라라 뒤집어 쒸울것이 아
닐까? 발을 쑥 빼고 벌벌 논리로 말이다. 통일은 반드시 된다. 그러나 이런식으로는 안된다. 줄것
주고 의리없이 당하는 일은 안된다. 순리적으로 맞지안는다. 기본적 인권이 있어야 보통사람도 산
다. 충성 맹세없는 무산계층은 설자리가 없다. 허울좋은 사람이 먼저라고 말이다. 대한민국에는
법을 지키는 사람이 먼저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나라 사랑하는 마음 모두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은 가지고 있다. 2012년도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애국이 따로 없다. 태극기 손에 손에 들고 애국가를 부르고
대한민국 만세라고!
한 마 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