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진보라고 한다. 보수는 무엇이고 진보는 무엇인가? 라고 막상 질문을 던진다고 하면 어떻게 할것인가? 아무런
생각없이 그저 보수는 기존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고 진보는 보다 앞으로 나가는 상태로 여기여 질것이다.
크리스 마스이다. 지구촌 곳곳에서 기뻐하고있다.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하게 만든다. 개신교가 들어간 지역일수록
발전되였다. 자유와 인권이 중요시된것을 본다. 어차피 사람은 태여나서 부터 부디치며 살게 된다. 이웃과의 관계
피해갈수가 없다. 우리식대로 살면 얼마나 좋겠는가 말이다. 대한제국이 쇄국정책으로 망했다. 일본인들에게 당했다.
36년이란 세월동안 나라없는 나그네였다. 힘을 바탕으로 우리식대로 살고자 한다. 얼마나 좋은가? 이는 아니지요.
힘에는 힘으로 망하는 평범한 진리입니다. 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진리는 세상 끝
날때까지 변치안을것입니다.
한 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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