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 국기는 태극기 입니다. 국민은 대한민국 땅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정체성이
분명치 안아 대한민국 땅에 살면서도 햇가닥 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되지요, 분명한것은
대한 민국 백성이라는 점입니다. 그런대도 이방인처럼 왜 살아 갑니까? 어디에다 나라를 사랑합니까? 인생이란
후회없이 살아 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돈을 많이 가져도 그렇고 권좌에 올라도 그렇고 걸어온 길 모두 만족하지
못한법입니다. 채울라면 어디 채워 집니까?
타고 날때 부터 있는것은 욕구 즉 얻고자 하는 심리일것입니다. 동물 세계이던 식물세계이던 말입니다
특히 인간은 쾌락과 종속을 위하여 때가 대면 짝을 짖게 되여 있습니다. 누구나 살기 좋은 곳으로 찾게 되구요.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위한 수단 이를 인권이라 함니다만 이를 막지는 못합니다.
현대는 땅이 크나 작으나 가지고 국가의 위상을 정하지는 안구요 그곳에 인권이 있느냐 없느냐 즉 사람이
자유롭게 살수있는가 없는가로 정하여 지게 됩니다.
그간 우리사회는 정치인들의 잘못된 짖으로 가진자 행포가 도를 지나쳐 없는 사람 어디 설러워 살수가 없는
지경에 자식들에게 까지 돈없다고 받은 슲음은 어디 한두사람이겠습니까? 이 심정을 안고 인생을 한숨으로
오늘도 죽지 못해 지나고있으나 그렇타고 장맛없다고 장독은 깨지 말아야 됩니다. 그래서 새 정치를 원했다.
좋은 세상 기대하면서 절둑거리는 다리를 끌고 한표로 염원한 심정들입니다. 이제
우리도 정치만 잘되고 국민의식만 바로 서면 그야말로 한많는 한반도에 봄이 올것아라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자유세계의 통화 환율 정책은 미 달러를 중심으로 각국의 화페를 교환하고 있습니다. 이를 환율이라고 하며
세계 모든 경제교류가 여기에서 비롯 되여 영국 런던 환율 거래소, 미국 뉴욕 거래소, 일본 중앙거래소 등
중요 선진국들의 화폐교류로 세계 경제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처럼 사람이 사는 곳에서는 인권을 중시
하여 보다 잘사는 내일을 걱정하면서 상호 보완적인 조치로 협력하여 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식대로
한다면 통합니까? 안되지요? 못나니 멍청이도 이는 알고 있을 것입니다.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은 마음입니다. 미물의 생선 연어를 생각합니다. 죽을 때가 되면 태여난
곳으로 아무리 먼곳이라 하더라도 역류를 거슬러 올라 가다 온 몸이 상처투성이가 되여 생을 마감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못생긴 사람이라도 왜 잊어 버리겠습니까? 아니지요, 마치 혼자 애국하는 양 떠버리는
양치(양의 가면을 쓴 늑대)들이 툭 하면 국민 국민 하면 누가 좋을 사람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새 정치를
원하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P.S. 교정이 안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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