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 2 )

글쓴이: 좋은방3  |  등록일: 12.23.2012 15:38:50  |  조회수: 942
유물사관(마르코스 주의 역사관)은 역사의 발전을 물질적으로만 삼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인식부터 느끼고 또 자신이 부모로 부터 왔다는 사실을 인정인식하여야 됩니다, 상하 좌우를 확인 인식되여 지면
정당한 순리로 정립되는 가운데 사람이 바로 서게 된다는 인식이 매우 중요한 기본입니다.

그럼으로 정치인이던, 사업가이던, 사상가이던 사람이 우선 바로 서야 됩니다. 우리 말에 '정승판사 되기 전에 사람부터 되라'
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선 사람이 바로 서서 걸어갈때 사람이 사람답게 사람구실을 하게 됩니다.

사람 신체 팔과 다리 모두가 사람이 행동하는데 필요한 것이며 생각하는 두뇌도 사람이 살아가는 중요한 부위 중 최고 사령탐
이라 할 수 있으며 해부학적으로 보면 두뇌 골은 뇌 뼈에 갇혀 액체에 담겨 있어 1 lb도 안된 '연골'로 떠있다고 합니다.
느낌, 생각, 판단등 무수한 명령 신경계 등 현대 의학에서도 규명 못하는 영역이라고 합니다. 이에 모던 신경조직과
영양을 공급되는 모세 혈관이 수도 없이 연결되였다고 합니다.

그래, 이것 하나 막히고 파손되면 인식의 차이는 물론이거니와 뇌졸증으로 '안녕' 되는가 하면 중풍이란 병명이 붙어 입이 돌아
가고 손발이 떨리고 장애가 되는 것을 보면 멸정한 '골'에 모든 것이 정상적인데 이 신경계 생각하는 인식이 차이는 사소한
감정에 이끌리어 판단이 그릇될 경우가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실을 사실 되로 받아 들이며 순리 되로 사고가 돌아 갈 때만이 편안으로 이어져 살아가게 됨을 보는 데 이를 여러
여건에 부디 쳐 자신의 감정을 불안감, 궁금증, 분노, 두려움, 절망, 낙담, 할수없다는 포기, 상대를 모함, 순리에 맞지
안는 논리, 악담, 못된 성질, 무조건 직밝는 언어,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거짖말, 속임수, 기타 수도 없이 사실을 사실로
받아 드리지 못하는 부정요인이 자리 잡을 때 사람이 바로 서지를 못하게 됨니다.

자유세계는 사람이 먹고 잘살고자 하는 일에 있어서 이 모든 행위를 자유로이 자신의 책임하에 두게 됩니다. 외부적 요인
으로 일어나지를 안습니다. 그러나 유물사관은 정반대의 이론으로 사고의 근원이 사물에 두고 있어 사람이 바로 서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마치 자신은 가제처럼 옆으로 기여 다니는데 자식만은 똑바로 앞으로 걸어가기를 원하는 식입니다.

자신도 너무나 잘알고 있으나 그렇게 외부적 요인으로 말미암아 바로 서지를 못하바 여기에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한
개인의 인격이 사실에 접근할 때 만이 가능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18대 대통령 선출하는 유세장입니다. 한쪽은 태극기가 희날리고 또 한쪽은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이는 어떻게 된 일입니까?  대한 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집고 가야 될 문제입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
국적없는 나그네 국적있는 국민 되기를 소원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한 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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