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18대 대통령 선거 지지자별 통계

엉터리 18대 대통령 선거 지지자별 통계

아래 통계는 박근혜 파들이 만든 가짜 정보 같다.

아래 분석 한 ‘독자 평’ 을 읽어보세요

상식에도 벗어나고
통계청에 없는 자료이고
근거가 불확실한데다가
내용도 앞 뒤가 안맞습니다

가짜 입니다, 어디에 근거 했는지
출처도 없는 엉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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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별 지지율
1. 농림 임업 어민: 朴55.2 - 文37.1%
2. 자영업: 朴50.2 - 文37.1%
3. 화이트칼라: 朴32.7 - 文53.5%
4. 블루칼라: 朴43.1 - 文48.1%
5. 가정주부: 朴55.6 - 文32.3%
6. 학생: 朴27.9% - 文57.7%
7. 무직: 朴60.4 - 文19.3%

# 월(月) 소득별 지지율

11. 200만 원 이하: 朴56.1 - 文27.6%
12. 201만~300만 원: 朴40.1% - 文47.6%
13. 301만~400만 원: 朴43.5 - 文47.3%
14. 401~500만 원: 朴39.4 - 文50.6%
15. 501만 원 이상: 朴40.8 - 文46.4%

# 학력별 지지율

21. 중졸 이하: 朴63.9 - 文23.5%
22. 고졸 이하: 朴52.8 - 文33.1%
23 대재(大在) 이상: 朴37.4-文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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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평 ;

먼저 15번 500만원 이상의 수입자들은 대기업과 관계되고
그들은 부정축재자들 - 이명박 이상덕,, 등등 하고 연관되 있고
따라서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거짓 통계라는것을 알수 있다.
고수입자들이 불리한 진보의 편을 들었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지금 미국 또는 각 국 해외 나가있는 대기업 직원들이
재산을 엄청 빼돌리고 있다.

1번에 농림 임업 어민들 중에
정부직에 속한의 직원들 중 일부는 보수편을 들을수 있으나
대분은 FTA 에 반대를 했었고 진보에 속한 사람들임을 알수가 있다.
그런데 보수 박근혜를 투표했다는 건 상식에서도 벗어난다.

2번의 자영업하는 사람들이 박근혜를 찍었다는것도 상식에서 벗어난다.

대기업들은 보수에 속하고 대기업들은 대형 백화점을 창립하여
각 도시로 파고들어오면 불리한 건 자영업자들이다

그래서 각 도시마다 대기업 백화점 설립에 반대 데모를 해왔다.
헌데 자영업자들이 불리한 대기업의 박근혜 편을 들었다는건
고등학생도 판단을 하면 알수있는 유치한 조작임을 알수 있다.

7번의 무직은 대기업에 소외된 사람들이고
직업 창출에 기대를 거는 사람들인데
보수는 대기업 편이고
용산참사로 희생된 근로자들 사건을 아는데
근로자들을 가차없이 처내버리는
이명박이나 보수의 편에 찬성 투표를 할 이유가 없다.

이 통계는 쥐누리당 보다는
한국에 있는 미국기관이 조작해서 만들어진 것 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무조건 퍼오지말고

생각하고 분석하는 사람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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