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열은 애초에 조국을 장관후보애서 낙마시켜야 한다고 결심함
2. 조국이 장관되면 곤란한 일이 있는지 청와대에 딜을 함
3. 조국장관 임명시 총장직 사퇴할거라 협박함
4. 조국과 일가족을 개망신 줘 후보사퇴를 유도함
5. 조국장관 임명되자 자신의 협박과 작전이 통하지 않은걸 알고 마음을 바꿈
6. 조국과 일가족을 먼지털어 기소하라고 측근들에게 지시함
7. 검찰 최성해의 약점을 이미 알고 회유 협박해 표창장 관련 거짓증언을 하게 함
8. 언론과 자한당에 수사정보와 피의자 혐의를 슬쩍슬쩍 흘림
9. 압수수색할 때마다 언론 기레기들 먼저 와서 기다림
10. 아직 결정적 증거를 찾지 못해 똥줄 탐
11. 70곳 압수수색하고 별짓 다해도 조국 본인의 범법사실을 특정하지 못함
12. 와중에 삼성 박근혜등 시류사건의 반사이익집단들 활발히 움직임
13. 재주는 곰이 넘고 이익은 왕서방들이 챙기게 됨
14. 이제 남은 길은 보수의 탈을 뒤집어 쓰는 수밖에 없음
15. 잘못하면 역풍을 맞아 장모 와이프 다 골로 가게 생김
16. 우라질~ 직장근처에 국민 200만명 모여 난리침
17. 대통령과 청와대에 꼴통 들이대고 항명하는 꼴을 보여 해임을 유도해서 보수 동정표를 받아 국회의원 되는게 살길이라 생각함
18. 총장된지 두달,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는건가 꿈을 꾸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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