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의 날이 왔다.

글쓴이: 좋은방3  |  등록일: 12.17.2012 09:28:07  |  조회수: 861
결정의 날이 하루 앞으로 왔다. 대하(큰 강물) 민주의 강물은 도도히 이 순간에도 흐르고 있다. 세계사에서 그 유래를 찾아 볼수

없는 비극에 땅 분단 국가 대한민국 민주주의 틀에 앞으로 5년간 수장을 선출하게 된다. 근대사에 지구촌은 양심의 자유 물결이

유럽(영국)에서 아메리카 대륙에 진출하였다. 자유와 인권이 기본으로 국민에 의한 국민에 대한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Democra

cy) 정부탄생 되였음을 본다. 이로서 지구촌은 역사 이래 사람이 주인이 되는 모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더욱 나아가 시장경제 체

재로 무한한 발전 앞 다투어 경쟁하고 있다.


모두가 새로운 제도 정치를 개발하고 개혁하고자 한다. 미래에 잘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한다. 지구촌 독재는 모두 역사의 뒷전

으로 사라져 갔습니다. 인간은 본래가 이기심으로 가득차 있다. 모두가 자기가 아니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이다. 그리고 시기와

질투로 자신의 공허를 매우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이는 대단히 잘못된 사고이다. 이웃이 있어야 내가 존재한다. 평범한 진리이

다. 우리도 하면 된다. 선진 대열에 당당히 합류할수 있다.  잘못된 선택으로 자신의 눈을 찌르는 짖은 말아야 된다. 남들은 시장

경제로 말타고 달리고 있다.  곰곰이 생각할때이다. 감사합니다.


한 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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