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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성폭행 피해 증언 조롱에 공화당원들 '비난'

글쓴이: 크게될상  |  등록일: 10.05.2018 09:55:59  |  조회수: 201
브렛 캐버너 대법관 지명자의 인준에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상원의원 제프 플레이크와 수전 콜린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끔찍"하고 "정말 잘못됐다"고 말했다.

집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성폭행 사건에 대한 핵심적인 세부사항을 기억하지 못한다며 크리스틴 블레이지 포드를 조롱했다.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두고 "매우 신뢰성 있는 증인"이라고 말했다.

인준이 통과되면 캐버너 법관(53)은 미 연방 대법원의 이념적 균형을 보수쪽으로 돌릴 것으로 예상된다.

9명의 대법관은 종신직이며 낙태부터 총기 규제, 선거법을 비롯한 미국에서 가장 논쟁적인 문제들에 대해 최종 결정권을 쥐고 있다.

캐버너 법관에 대한 FBI의 수사를 도운 플레이크 의원은 NBC의 투데이쇼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런 발언을 할 적절한 때와 장소는 없습니다."

"이처럼 민감한 주제를 정치 집회에서 논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정말 옳지 않아요. 그가 애초에 그러질 말았길 바랍니다."

본문링크 :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4574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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