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는가 말이다.

글쓴이: 좋은방3  |  등록일: 12.08.2012 08:26:52  |  조회수: 743
Dec 8, 2012

목적을 위한 수단

목적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치 모리꾼에 진절머리가 낫다. 이리 해 먹고 저리 해먹고 이대로는 안된다. 그래서

모두가 새 정치를 갈망한다. 매시야 처럼 철수가 나타났다. 정치 쇄신, 인적쇄신, 정치 개혁, 새 정치로 미래는 우리 앞에 있다고

말이다. 그런데 이 또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목적을 위하여 과정이 중요하다면서 왔다. 갔다 눈치보다 흡수되였다.


진정성을 왜치면서 말이다. 새 정치 인물 철수는 이제 내 곁에 없다. 거대 정당의 선전원에 불과하다. 돼면 제몱을 챙기고 안돼면

오리발이다. 어찌 그렇게도 지조없이 노는가 말이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 눈이 감겼다 떳다 하는 부엉이가 된 모양이다.
 
그러나 민주 대한의 강물은 내일도 도도히 흐를것이다. 시대의 새 정치를 갈망하면서.......


한 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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