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내부 분석-성공

글쓴이: 아해피데이  |  등록일: 02.24.2018 20:55:16  |  조회수: 187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25018&s_no=1025018&page=1

이희범 위원장 "올림픽, 적자 우려에서 흑자 가능하다고 내부 분석"
"그는 "평창 올림픽 규모는 역대 최대였다. 102개의 메달을 놓고 92개국이 경쟁했다. 2천920명의 선수가 참가해
26개 나라에서 정상급 인사가 방한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창 올림픽은 흥행도 성공했다. 입장권은 판매 목표치인 106만8천 장에서 대비 100.2%가 판매됐다"고 전했다.
 ( * 100.2%는 목표치의 100.2% 입니다.)

조직위원회는 설 연휴가 끝난 뒤 관중 수가 급감할 것을 우려했다. 그러나 오히려 관중이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이 위원장은 "설 연휴가 끝난 뒤 관중이 줄어들 것을 염려했지만 오히려 나흘간 유료 관중 46만 명이
강릉과 평창을 방문했다"고 말했다...(중략)"



"평창 올림픽의 흥행 성공 요인에 대해 이 위원장은 "개회식 때부터 흥행 붐업이 일어났다"

평창 올림픽을 유치하면서 가장 우려한 점은 감당하기 어려운 적자 문제였다.
이에 이 위원장은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3천억 원의 적자를 예상했다. 그러나 지금은 세입과 세출의 균형 재정을 달성했다.
조심스럽게 욕심을 내면 흑자 재정으로 갈 수 있다고 내부적으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후략)"


이게 다 대통령을 잘 뽑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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