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호출 귀순' 이철호 씨 "권총 7발

글쓴이: Juno  |  등록일: 02.10.2013 08:25:43  |  조회수: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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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맑은거울  02.18.2013 14:20:00  

    @@@ 이 영상을 똑바로 보고 판단해보라.
    발빠르게 북한은 호시탐탐 적화통일을 꿈꾸며 남침을 노리고 있다.
    괴롭고 힘든 북한생활을 접기위해 남한을 꿈꾸고 달려 넘어온 용감무쌍한 인테리 장교 이철호 씨에게 위로와 함께 특별한 하나님의 축복과 보호하심이 있기를 간구한다. 또한 이철호씨가 탈북하므로 총살된 그들의 가족들에게 명복을 빈다.
    꼼샘추위에 시달리며 먹을것도, 잘곳도없는 불쌍하고 처절한 북한국민들...... 추위와 배고픔에 지금 이시간에도 그냥 길바닥에서 죽어야만하는 가난한 백성들... 그들에게 필요한 빵은없는데....그들은 죽어가는데............... 엄청난 국민들의 피가되고 살이될 양식을 모아 핵실험을 하는 무리들의 가증함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리라!!!
    저 긂어죽어가는 백성들의 신음소리를 듣지못하는자들이 받는 박수갈채소리가 역겹고 추악하구나.
    하루속히 평화의도로가 생겨 직접 배고픈자들에게 빵을 먹일수있는 단체들이 복음과함께 영육간에 강건함을 그들에게 베풀날이 오기만을 기도한다.
    깨어라! 일어나라! 대한민국의 국군장병과 남자들이여!!! 우는이리처럼 호시탐탐 온갖 거짓말과 뒷땅질로 적화통일을 꿈꾸는 북한에게 속지말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주먹을 꼭쥐고 일어나 지키자.

  • 맑은거울  02.18.2013 14:34:00  

    개인적으로 볼때 대한민국은 다시 박정희 대통령 시절때처럼 국방을 철저하게 지키는 자세로 눈에 또한번 불을켜고 나라를 지키는 시대로 돌아가야한다고 본다. 나라가 발전하고 성장함과 동시에 정신상태의 나태함도 있을수있다. 배고픈 이리들은 죽기살기로 달려들어도 배부르고 나태해지면 태만해질수있다.
    불경기인 이때 다시 정신상태가 바른 직업 군인들을 많이세워 잘 훈련하여 국방을 튼튼히 하는것도 좋은일일것같다.

  • 맑은거울  02.18.2013 14:51:00  

    몇년전 반미운동이 대한민국을 휩쓸다시피 했을때...... 그틈을 타고 북한에서는 남침을 하기위하여 열나게 땅굴을파서 남한의 서울 경기 전라 경상 등등 을 다 파해쳐서 땅굴입구만 열고 쳐들어가면
    쉽게 적화통일을 하게끔 이미 다 준비해놓았다는 미군들의 말을 무시하고 지나치다가 경기도 수원에서 가까운 미군기지 바로 앞에서
    북한군들이 파놓은 땅굴을 발견해 국민들을 놀라게 한적이있다. 그것을 본 또다른 부류의 국민들은 반미감정에 휩쓸려 별것아닌양 무시하고 스쳐버리기도 했다. 그이후 계속 터지는 북한괴뢰군들의 남침사건들을 보아도 아직까지 그들이 평화통일을 원할것이라고 믿는 어리석은 자들이 과연 진짜로 어리석어서 그런것일까? 아니면 그들은 북한간첩일까? 아니면 쇠뇌당한 사람들일까? 어쨌던, 우리는 냉철한 눈으로 현실을 제대로 직시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맑은거울  02.18.2013 15:09:00  

    비리란 누가 대통령이 되든 있게끔 되어있다.(대통령 자신의 의도가 아닐수도있는 그것들보다 더중요한것이 잇다.)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안보와 발전이 함께하는 평화다.
    그런데 철저한 비인간적이며 야만적인 공산치하에서 자유와 권리도 주장하지못하고 오직 당과 김일성만 충성하여 가족도 다 인민이 된 북한노동당과 합하여 평화통일이 쉽게 성립하여 평화가 성립될수있을까. 개인적으로 아니라고본다. 우리나라의 안보가 더 중요하고 그래도 자유와 민주가 있고 북한보다도 억만번 더 평화가 있는 남한이 강건하게 서잇어서 북한을 서서히 고쳐나가야 한다고 본다. 북한노동당이 살아서 판치는동안 그들은 평화가 잇을수가없다.
    그들의 삶이 민주화되고 그나라국민들이 배고파죽지않을때 그때의 통일을 기대해보자. 아직도 북한의 꿈은 적화통일이요. 착한 남한은 언제나 평화통일이다. 미친개에게 평화롭게살자고 한방에 들여놓아도 미친개의 정신병이 다 낳을때가지 미친개는 물어뜯을려고 노릴것은 뻔한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가안보를 구체화시키고 강화시켜서 평화도로를세워 조금씩 왕래를 하며 서로 대화하고 도와나간다면 평화로운 좋은대책과 구상들이 세워져 이루어지지않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