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부른다

글쓴이: Hanmadi1  |  등록일: 01.21.2013 14:46:11  |  조회수: 1251
조국은 부른다 백만 학도야!

조국은 부른다 백만 학도야...(6.25때 불어던 학도호국단 노래가사 윗부분)
1950년 6월 25일 미명에 북녘 조선 인민(공산군대)군대가 남한을 불법기습공격! 38선 전선이 괴뢰전차에 일제히 찍히던 날이다.
(주: 6.25동난이란-1950년 6월 25일 미명 38선 전역에 걸쳐 북한 공산군이 불법 남침함으로서 야기된 한국에서의 전쟁, 불의의 기습으로 초전엔 한국군의 전세가 불리하였으나 유엔군의 참전으로 낙동강 작전에서 승전하여 총 반격을 개시 1950년 10월 말경에 압록강 유역까지 거의 전역을 한국군이 장악하였다.

이 무렵 중공군의 개입으로 전쟁은 더욱 국제적 성격을 띠게 되고 일전 일퇴의 국지전에서 무수한 희생을 내면서 3년 1개월간 계속 되였다. 1953년 7월 27일에 휴전이 성립되여 거의 38선에 가까운 영역에 휴전이 확정되고 판문점에서 오늘날 까지도 정전 위원회가 계속 회담하고 있다.)

남한은 민병대로 민간 추럭에 죽창 들고 나무 몽둥이로 군인은 구식 장총으로 모두 모두 38선으로 달러갔다. 거리에는 헌병 찝차에 확성기 마이크로 휴가 나온 군인은 긴급히 원대 복구 하라! 괴뢰군 침공! 전쟁이다.

라듸오 중앙방송은 6.25전쟁 도발을 알리는 뉴스가 터져 나오고 국민에게 알리는 대통령의 담화문은 적을 곧 격퇴 할 것이니 안심하라고... 수도 시민은 안심하라고 그리고 도라서 정부가 서울 수도를 비우고 x망갔다.

어찌된 일인가? 민병 버스니 추럭이니 부상자들이 가득 태우고 팔 짤린 사람, 다리 짤린 사람들 흰 천으로 감고 피투성이가 되여 남쪽으로 남쪽으로...
피난민은 거리로 쏘다져 나오고 보따리 보따리를 이고 지고 끌고..

아! 어찌 잊으라 6.25의 이날을!

조국은 부른다 백만 학도야! 학생들은 ‘학도호국단’을 결성하고 조국방위에 나섰다. 속수 무책이였다. 그들의 탱크앞에는...육탄(몸에 수루탄을 감고) 으로 달러오는 탱크에 기어 오르다 얼마나 죽고 죽어 갔던가! 우리는 싸우고 싸웠다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피바다를 이루었다. 무수한 생생한 기록들이기에 잊어 지겠는가? 탱크 앞에 무참이 직밝혔다. 낙동강 까지 후퇴 후퇴를 거듭하고 최후의 방어선이 였다. 치열한 전투였다. 낙동강이 피로 물들었다. SOS SOS로 국제사회에 긴급 도움을 요청했다.

이른 긴박한 사항에서도 우리의 어머니들은 어린 아이(0세~5세)을 등에 엎고 안나오는 첮을 물리고 굶주리고 비틀린 창자를 부등 커 안고 얼마나 울었던가요,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고 하였던가! 말하기 좋아하는 386세대들은 태여 나지도 안았다. 

날강도 보다 새빨간 거짓말로 오늘 무엇이라 하는지 아는가? 남쪽에서 북침하였다고 떠벌인다. 이게 동족이고 민족이고 형제들이다.

누가 도움을 선도적으로 했나! 자유 민주주의 미국이 아닌가? 낙동강물이 피물이 되여 우리 젊은이들이 육탄으로 저지 하였기에 시간이 있었다. 이제 이들은 70대 80대 90대들이다. 노병들은 말이 없다. 하나 둘씩 낙엽처럼 떨어저 가고 있다. 그러나 숨은 쉬고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잊지 못하고 있다.

어찌 그날을 6.25을!
‘조국은 부른다 백만 학도야!’

그렇게 죽자 하고 공산당 하겠다고 동족의 피를 삼킨 그들이 어떤가? 공산당 종주국 쏘련이 해체되고 중국 공산당이 자유주의 시장경제로 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북한 공산당은 끈임 없이 간첩을 남파 남한 대학가에 침투 이들에게 세뇌조직으로 교수다 학생이다

공산이념을 심고 가지 가지 악랄한 수법에 대학가 학생일부 주동세력(공산분자)에 의해 가진 핑계로 툭하면 거리로 붉은 천을 이마에 두루고 사제탄에 돌맹이에 몽둥이에 행패를 부린 자(공산분자)들이 오늘에 이르려 민주투사라고 한다면 공산화가 되면 일등공신이 되고 안되면 민주투사가 되고...

이 얼마나 희색적인 인간들인가? 이중 가면을 쓰고 달려 날뛴다. 독재정권에 맞서 항쟁한 민주 학생투쟁과는 그 성격이 다르며 이들이 진정 민주투사들이다. 

그러나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값진 젊은 피가 우리들 가슴에 흐르고 있기에 그들은 말한다. 우리의 조국은 민주주의 대한민국이라고! 용강로 쇠물처럼 붉게 흐르고 있기에 한 민족 모두가

대 ~ 한민국!
대 ~ 한민국!

이라고 외쳤다.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모습을 확인 되였다. 그리고 이들이 보상하고 있다. 그러기에 폐허된 조국대한에서 경제 대국으로 성장에 성장하였다.

‘하면 된다. ‘세계 속에 한민족이 하면 된다. 라는 각인이 도처에서 일고 있다. 한류열풍이 전 세계에 불고 있다. 최근 강남스타 '싸이'는 전 세계 인구에 말 춤으로 뒤덮고 있다. 과도기에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릴 때가 되였다. 거짓말하고 속이고 머리 돌리고 이것만은 안 된다. 반드시 버려야 된다.

함께 생각하면서

한 마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