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015143639090
상원에서 보고가 된 바이든의 우크라이나, 중국 관련 비리. 왜 페북이나 트위터가 근거부족으로 막는지. 이게 민주주의이고 제대로 된 여론 반영하는 사이트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만약에 네이버에 중국돈이 많이 들어와 회사가 이득을 보고 커졌고 그래서 중국 보호하기 위해 삼성가족이 저지른 부정 기사를 막고 그것을 언급하는 계정을 폐지하면 한국 사람들은 가만히 있을까요? 미국도 시민이 일어나서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야 할 때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101514363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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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발췌)
뉴욕포스트는 14일 부리스마 이사회에서 자문역할을 했던 포즈하르스키이가 당시 부리스마의 이사로 재직했던 헌터 바이든에게 2015년 4월 7일 보낸 이메일이라면서 그 내용을 공개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포즈하르스키이는 이메일에서 "나를 (워싱턴) DC에 초대해주고 또 당신의 부친(조 바이든)을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뉴욕포스트는 이 같은 '스모킹건' 이메일은 헌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기업인을 부친인 조 바이든에게 어떻게 소개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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