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습니다. 그럴듯한 내용입니다
1) 김대중과 노무현이 통일의 물고를 텃다고 했습니다.
북과 관계개선밑 적대적 관계에서 동족관계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김과 노의 대북정책은 한마디로 저자세였습니다.
구걸외교를 한것입니다.
김과 노가 편 대북정책이 통일목표에 100미터 앞으로 나갔다고 합시다.
김정일은도 같이 보조를 맞추어서 100미터 앞으로 나갔습니까?
그는 그자리에 그냥 서 있으면서 김과노를 보고 자기에게 다가 오라고만 했습니다. 김정일은 그자리에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이런방법의 통일은 차라리 좌파가 한국정치를 맡고 김정일 김정은 체재밑으로
들어가는게 좋겠습니다.
이게 강자가 할 일입니까?
군은 무식하다 라고 했는데, 천만에 말씀.
박통 516 당시 군 장교는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의 엘리트였습니다.
육사는 총만 쏘는거 배우는게 아닙니다.
일반대학에서 배우는거와 똑같이 배웁니다.
그당시 장면내각을 맡아있는 사람들중에서 엘리트가 있었나요?
군복만 입으면 무식하다는 발상은 참 요상하네요.
이순신 장군은 참 무식해서 자기 몸 바쳐 나라를 구했군요.
이순신 장군은 조정의 어떤넘들보다도 머리가 비상했고
나라를 사랑하는 군인이었답니다.
아시겠지만.
중국이 대만을 동일민족으로 대우를 안했다고요?
그럼 김정일은 남한을 동일민족으로 생각이나 하고 있나요?
비교를 잘못한것 같습니다.
정치개혁을 잘해서 김과노는 10년통치로 끝났습니까?
왜 계속 집권을 못했지요? 부정선거가 있었나요?
국민들의 지적수준??
한국민들의 지적수준 우수합니다.
당신의 견해라면 좌파들의 지적수준은 우수한데 우파들의 수준이
바닥이다 이런말인것 같군요.
본글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나는 박통의 지적수준은 누구라도 따라가지 못한다고 봅니다.
그는 천리를 보는 심미안이 있었습니다.
좌파들이 한사코 떠드는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매국노.
이게 그 시절에 먹혀들어가는 말이었습니까?
어느나라를 보던간에 혁명은 있었습니다.
고려말기에 이성계가 쿠태타를 이르킨것도 따지고 보면 헌정질서 파괴
였습니다. 얼마나 썩었길래 이성계가 그런수법을 썼을까요?
하긴 자기도 조선 500년 통치를 잘했다고 보지는 않지만.
말로 해서 듣지 않으면 포력을 행사하는게 세계사에서 보드라도
법보다 위에 있습니다. 그래서 전쟁을 하지요.
파렴치범에게 민주적으로 교화시켜서 들어먹지 않으니까
사형이라는 폭력을 씁니다.
최후수단은 항상 폭력입니다. 이것이 지구상의 현실입니다.
당신 눈에는 좌파들은 엘리트고 지적능력이 탁월한데 우파들은 전부 꼴통이다
뭐 이런 논리같네요. 그런데 국민들은 그것도 모르고 우파에게 손을 들어주니까
분통이 터진다 이말입니까?
참 답답한 발상입니다. 말이 길어졋서 그만할까 합니다.
내가 최후수단은 폭력이라고 했지만 그것이 정당한 수법은 아니란거
압니다. 왜? 소위 헌정질서를 파괴하니까.
헌정질서도 써먹을 환경에 가서 써먹어야지 아무데서나 헌정질서 라는것은
통하지가 않습니다.
아프리카 오지 무식한 미개인에게 가서 민주니 헌정질서니 함 해 보세요.
그게 먹히나.
말귀를 못알아 듣네요.
북한이 그대로 서있는것을 막으려면
그래서 한국의 힘이 강해야 통일이 가능하다는 것이요
당신은 이것고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부정적인 의견만 내놓았을뿐
나와같은 통일관은 제출하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통일을 포기하자는 당신의 의견은
일본 침략 36년 과 같은 비참한 고통을
다시 격기를 바라는 일본 사람이요?
통일 말고 방법이 있소?
남한의 한심한 느림보 정치개혁으로
일본과 중국에 대적 할 힘이 있다고 보시요?
부정부패에 대해서도 한마디 없고
통일도 불가능
그럼 당신의 방법은 ?
통일의 방법은 김정은이 어떻게 나오는가에 달려있습니다.
김정은이 남한과 통일을 할 마음이 있으면 강대국도 어쩔수 없을것입니다.
김정은이 꼼짝도 않고 지금의 체재를 고수하는한 남북통일은 불가능합니다.
어느 한쪽만의 짝사랑은 이루어지지가 않습니다.
떡줄넘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는게 남한좌파들의 실정입니다.
아니면 남한내부를 교란하고 혼란에 빠뜨려서 김정은에게 맥히게 하든가.
우파든 좌파든 북의 동포들이 한민족이고 한핏줄이란건 압니다.
북의 동포들을 도와야 한다는것도 다 압니다.
그러나, 좌파들은 북의 동포실상은 외면한체 북의 김정은 체제의 찬양만
하고 아부하고 김빱싸려고 하고 있다는겁니다.
그러니까 빨갱이 소리를 듣습니다.
지금 민통당이나 통민당인가 하는 당들 김정은 체재로 한국을 못만들어서안달이 난 조직들입니다.
국민들이 좌시하지 않을것입니다.
북한은 중국의 말을 듣습니다
땅이 커서가 아니라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요
그러나 일본의 말은 듣지 않습니다
관계를 맺지 아니하고, 역사적으로도 원수 같기 때문 입니다
북한은 힘이 있는 강국이라고 다 말을 듣는게 아니고
그런 조건이 만들어지면 말을 듣습니다.
한국도 국력이 강해지고 북한과 관계를 맺고
우리 말을 듣게 하면 됩니다.
그러려면 남한이 부정부패를 없애고, 강국이 되어야 합니다.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게 아니고
진행 하면서
한국이 정치적으로 개혁을 해야 강국이 되고
그러면 통일에 큰 보탬이 됨니다.
당신은 통일은 불가능이고, 방법이 없다고만 할뿐,
다른 걸 제시 하지도 못합니다.
아무것도 제시 하지 못하는 당신 말 대로라면
남한의 미래는 아주 어둡습니다.
남한이 북한과 관계를 맺으면서 쉬운것 부터 해야 합니다.
문화교류, 이산가족, 헌데 이넘의 이산가족은 겨우 몇십명 밖에 안되니
그게 남한의 힘이 없어서 입니다.
경제 협력, 학자들 토론회, 종교 교류, 스포츠 - 운동 경기,
군사교류, 남북한 합동훈련,
할 것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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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데로 알지도 못하면서 논리를 폅니다
독재자 박정희를 위대하다고 하는것 보니
당신은 역시 군 출신이고,
부정축재로 지금도 먹을게 있겠군요
베트남에다 젊은이들을 대량으로 죽이고 미국에서 돈 몇푼 받은 박정희
그러나 제 자식은 베트남에 안보냈지요.
당신 아들이 베트남에 가서 죽었다면 그런 소리 못할 겁니다.
역사관, 정치관, 경제관에 무식했던 박통이 위대합니까?
그래서 한국의 군인은 정치를 해서 안됩니다.
경제개혁은 목숨하고 안바꾸어도 얼마던지 할수 있었고
선진국에서 목숨 팔아 경제부흥을 한 일은 없수다.
육군본부에 베트남 사망자 명부가 계속 들어왔으나
비밀리에 붙혀지고 공개를 안한것 아시요?
당신도 군 출신이면 알텐데,, 할 말이 있는지?
'김 과 노의 대북정책은 한마디로 저자세였다'고 하는데
남한 국력도 없으면서 어케 하는게 고자세인지 말해보시요?
이명박 처럼 공격 하는것이 고자세 ?
그게 통일에 보탬이 된다는건지?
방향 제시를 아무것도 못하면서 비판만 합니다.
그게 당신의 실력 이요.
어떤게 고자세인지 말해 보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