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회신을 원할 때, 이메일 끝인사로 가장 좋은 방법은
  잡토크
조회 1,529 | 02.07.2017  



이메일 시작과 끝인사에 대해 강박 관념을 갖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회사 사장님에게 편지 마지막에 자주 쓰는 표현인 포옹과 키스를 의미하는 “XOXO”라고 써서 이메일을 보내는 것처럼 아주 터무니 없는 짓을 하지 않는 한, 어떤 끝인사를 선택하던지 간에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틀렸다.

모바일 상에서의 이메일 관리를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앱인 부메랑(Boomerang)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서로 다른 이메일 끝인사가 각기 다른 회신률을 만든다. 이 분석을 통해, 이메일을 끝맺는 가장 좋은 방법이 '감사'라는 것을 알아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결과는 가장 효과적인 이메일 끝인사는 “미리 감사드립니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위해, 부메랑은 블로그 포스트와 “회신을 바라면서, 도움이나 조언을 부탁하는 사람들”과 관련있는 여러 이메일에서 써진 35만개 이상의 이메일의 끝인사를 살펴 보았다. 

그리고나서, 부메랑은 각각 1천 번이상 보여진 8가지의 이메일 끝인사 유형을 뽑았고, 각 끝인사와 관련있는 회신률을 파악했다. 다음은 그 8가지의 이메일 종료 유형이다:  

  • “미리 감사합니다(Thanks in advance)”, 65.7%의 회신률
  • “고맙습니다(Thanks)”, 63%의 회신률 
  • “고맙습니다(Thank you)”, 57.9%의 회신률, Thanks보다는 격식있는 말로 고마움을 나타내는 가장 일반적인 말로 'Thanks'를 쓸 수 있는 상황에서도 'Thank you'를 쓸 수 있고, 나이가 어린 사람이 윗 사람에게,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고마움을 표시할 때 'Thanks' 보다는 'Thank you'가 좀 더 적합할 수 있다. 
  • “고마워(Cheers)”, 54.4%의 회신률, 굉장히 친한 사이의 끝인사말로 쓰인다.
  • “Kind regards”, 53.9%의 회신률, 친한 상사, 클라이언트, 동료, 부하직원간에 또 업무용 서신에서 서로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일 때 쓸 수 있는 격식은 있되 친근감을 표시하며 편하게 쓸 수 있는 끝인사말.
  • "Regards”, 53.5%의 회신률, 친한 상사, 클라이언트, 동료, 부하직원간에 또 업무용 서신에서 서로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일 때 쓸 수 있는 격식은 있되 친근감을 표시하며 편하게 쓸 수 있는 끝인사말.
  • "Best regards”, 52.9%의 회신률, 친한 상사, 클라이언트, 동료, 부하직원간에 또 업무용 서신에서 서로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일 때 쓸 수 있는 격식은 있되 친근감을 표시하며 편하게 쓸 수 있는 끝인사말. 
  • "Best“, 51.2%의 회신률, 굉장히 친한 경우나 업무용 서신에서 서로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일 때 편하게 쓸 수 있는 끝인사말.


이 모든 이메일들의 평균 회신률은 47.5%였다.  

자신의 이메일에 회신해주기를 원한다면, 감사의 표현과 함께 이메일을 마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출처: https://www.aol.com>


 
| |